무릎 연골 세포 이식술은 수술이라는데 수술기록지에 주입이라고만 적혀 있어 걸려요
병원대기중· 조회 729
무릎 연골 결손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으신 고객 건이에요.
이 치료가 수술비의 수술에 든다는 얘기를 들어서 청구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수술기록지에는 관절경으로 병변 확인 후 치료제를 도포 주입했다고만 적혀 있고 절개나 천공 얘기가 없어요.
기록 문구만 보면 주입이라 심사에서 걸릴 것 같은데 실제 술식은 연골을 다듬고 붙이는 거라고 하시거든요.
기록을 보완해야 하는 건지 이대로 내도 되는 건지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5
대기번호뽑은일개미
수술기록지 외에 마취기록이나 관절경 사진 판독 소견이 같이 있나요? 병변 처리 과정이 거기 적혀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병원대기중
관절경 사진은 있는데 판독 소견은 따로 없어요. 마취기록은 받아볼게요.
전화붙잡고
금감원 안내에서 이 계열 치료제 이식술을 수술로 본 예가 있는 걸로 알아요. 그러니 술식 자체보다 기록이 술식을 제대로 담고 있느냐가 문제예요. 기록 보완은 의사에게 "실제 시행한 절차를 정확히 적어달라"는 요청까지가 선이고, 없던 걸 넣어달라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옮길까
기록 보완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지금 기록으로 한 번 접수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회사 지침에 이 술식이 정리돼 있으면 기록 문구가 주입이라고 돼 있어도 술식명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있고, 걸리면 그때 심사자가 뭘 더 원하는지 명확해져요. 미리 병원에 기록 수정을 부탁하는 모양새가 되면 나중에 그 자체가 문제될 수 있어서요. 다만 접수 전에 고객께 "기록 문구 때문에 확인이 나올 수 있다"는 건 말씀드려 두세요.
병원대기중
일단 지금 기록으로 접수하고 확인 나오면 그때 대응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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