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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인데 자동화 도입으로 팀 축소 얘기가 나와서 막막합니다

루카· 조회 175
자회사 서면심사 10년째입니다. 회사가 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넣으면서 서면 인력을 줄인다는 얘기가 공식적으로 나왔어요. 현장 경험은 거의 없고 서면만 해 왔는데 이 경력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40대 중반이라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요. 담보는 장해랑 진단비 위주였고 실손은 초반 몇 년만 했습니다. 등록은 신체 종목이고 다른 종목은 없어요. 집에 아이 둘이 있어서 수입이 끊기는 건 감당이 안 됩니다. 회사에서 남는 인원의 역할이 뭔지는 아직 공지가 없어요. 같은 팀 후배들은 벌써 이력서를 돌리는 분위기라 더 불안합니다. 독립 법인이나 개업은 서면만 한 사람한테는 무리라는 말도 들었고요. 같은 처지였던 분들이 어디로 가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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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민원무서움

10년 서면이면 특정 담보에 깊이가 있을 텐데 어느 쪽이에요? 실손인지 진단비 · 장해인지에 따라 갈 수 있는 곳이 갈려서요.

루카

장해랑 진단비 위주예요. 실손은 초반 몇 년만 했고요.

지방출장

장해 · 진단비 서면 10년이면 독립 법인에서 선임 건 검토 쪽으로 찾는 경력이에요. 선임 건은 결국 진단서랑 장해진단서를 약관 정의랑 대조하는 일이라 서면 깊이가 그대로 쓰여요. 채용공고에 "서면 검토" "의견서 작성"으로 나오는 자리를 보세요. 그리고 10년이면 시행규칙상 경력 5년 1차 면제 요건은 한참 넘겼으니 다른 종목 2차를 봐서 종합 쪽으로 가는 길도 열려 있어요.

루카

선임 건 검토 쪽은 생각 못 했어요. 다른 종목 면제도 계산에 넣어 볼게요.

약관정독하는햄스터59

축소 얘기가 나왔다고 바로 옮기는 게 답은 아니에요. 자동화 시스템이 들어와도 그걸 검수하고 예외 건을 처리할 사람은 남기는 게 보통이고, 10년차가 그 자리에 제일 가까워요. 회사에 남는 인원의 역할이 뭔지 먼저 물어보고 나서 이직을 정해도 늦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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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