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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금감원 분쟁조정설명의무 · 부당 판매

종신보험을 저축 · 연금으로 오인, 취소 기준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5-12-18)2025. 12. 18

한 줄 결론사례별 안내(보도자료) — 자필서명 · 모니터링이 정상인 A · B · D · E · F · G는 취소 권고가 어렵다고 안내했고, 설계사의 임의 부기와 답변 유도가 확인된 C만 계약취소를 권고했다. 조정결정서가 아니므로 결정번호 · 주문이 없다.

실무 포인트불완전판매 주장은 객관적 반증(녹취 · 설계사 자필 메모)이 없으면 자필서명 · 모니터링에 밀린다. 이 기준선을 질문자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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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종신보험을 연금 · 목돈 상품으로 설명받았다는 민원, 갈아타기(승환) 민원.

사실관계

  • 1금융감독원 금융민원국이 2025. 12. 17. 배포한 보도자료(‘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 보험모집(상품설명 불충분 등) 관련’)다. 정식 조정결정이 아니라 민원 처리 사례를 안내한 것이다. 보험모집 관련 민원은 2024년 상반기 3,588건(13.7%)에서 2025년 상반기 3,209건(11.4%)으로 줄었으나 종신보험을 연금 · 저축으로 안내하거나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형식적으로 진행한 민원이 계속됐다.
  • 2사례 A · B — 확정이율 · 연금전환 설명을 듣고 연금저축으로 알고 가입했거나, 5년 납입 후 5년 거치하면 사망보장과 연금수령이 함께 된다는 설명을 듣고 연금전환했는데 사망보장이 없다며 계약취소를 주장했다.
  • 3사례 C — 2023년 종신보험 가입 시 목돈 만들기 상품으로 설명받았고, 설계사가 형식적이라며 전자서명과 모니터링 답변을 정해진 대로 유도했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했다.
  • 4사례 D · E — 유니버셜보험의 의무납입기간(2년)만 내면 된다고 듣고 추가 납입을 하지 않았는데 미납으로 해지됐다거나,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뒤 보험료 미납으로 해지된 민원. 사례 F · G — 기존 계약에 없는 보장이 추가된다거나 더 높은 연복리가 적용된다는 말에 갈아탔는데 사실과 달랐다며 신 · 구계약 취소를 요구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사례 A · B — 상품설명서 표지에 ‘본 상품은 보장성보험이며 은행 예 · 적금과 다른 상품이고 저축(연금) 목적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적혀 있고, 연금전환특약 약관은 보장 대신 해약환급금으로 연금을 받는 특약임을 밝히고 있다. 중요사항을 설명 듣고 이해했다는 자필서명과 완전판매 모니터링 답변이 확인되므로, 별도의 객관적 반증자료가 없는 한 청약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안내했다.
  • 2사례 C — 설계사가 보험증권에 저축으로 오인하게 할 내용을 임의로 부기하고 모니터링 스크립트에 답변(동그라미 · 밑줄)을 표시해 민원인에게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 민원인 주장을 수용해 보험회사에 계약취소를 권고했다.
  • 3사례 D · E — 상품설명서에 의무납입기간 이후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보험금 · 해약환급금이 줄고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적혀 있고 자필서명 · 모니터링이 정상이므로 업무처리가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을 차감한 해약환급금으로 보험료를 충당할 수 없으면 해지될 수 있다.
  • 4사례 F · G — ‘보험계약 이동에 따른 비교안내 확인서’(신계약 청약 전후 6개월 이내 기존계약 해지 시 보험료 · 기간 · 보장 등 핵심조건 비교)를 포함한 청약서 자필서명과 모니터링 정상 답변, 구계약 해지 상담 때 신 · 구계약을 재차 비교하고 부당승환 시 6개월 내 취소 가능함을 안내한 녹취가 확인돼 청약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안내했다.

결론

사례별 안내(보도자료) — 자필서명 · 모니터링이 정상인 A · B · D · E · F · G는 취소 권고가 어렵다고 안내했고, 설계사의 임의 부기와 답변 유도가 확인된 C만 계약취소를 권고했다. 조정결정서가 아니므로 결정번호 · 주문이 없다.

설명의무 · 부당 판매 분쟁조정 결정 22건 — 신청인 쪽 13 · 보험사 쪽 4, 결정마다 판단 기준 보기

실무에서 보는 것

  • 불완전판매 주장의 기준선 — 상품설명서 자필서명과 완전판매 모니터링 답변이 정상이면 ‘객관적 반증자료’가 없는 한 취소가 어렵다. 질문자에게 이 문턱을 먼저 알려야 한다.
  • 반증자료의 예가 C 사례다. 설계사가 증권에 임의로 적은 메모, 모니터링 답변을 유도한 스크립트 같은 물증이 있어야 뒤집힌다. 녹취 · 카톡 · 설계사 자필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실무의 첫 단계다.
  • 부당승환은 신계약 청약 전후 6개월 이내 기존계약 해지가 기준이고, 비교안내 확인서에 서명했는지가 갈림길이다. 유니버셜보험의 의무납입기간은 보장기간 전체를 뜻하지 않는다.
  • 보도자료 사례라 개별 약관 ·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취소 권고는 보험회사에 대한 권고이지 법적 구속력 있는 결정이 아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종신보험 상품설명서(보장성보험 · 저축 목적 부적합 고지) · 연금전환특약 약관
  • 보험계약 이동에 따른 비교안내 확인서(신계약 청약 전후 6개월 이내 기존계약 해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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