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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주진단과 부진단 코드가 뒤섞여서 어느 걸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월초여유· 조회 15
입원 진단서에 코드가 여러 개 붙어 있어요. 주진단은 다른 병이고 심근경색은 부진단으로 걸려 있어서 담보를 주진단으로 봐야 하는지 부진단도 되는지 헷갈려서 판단을 못 하고 있습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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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파묻힌너부리

주진단만 담보로 보는지 부진단까지 보는지는 약관 문언과 담보 성격에 따라 달라요. 진단비 담보는 그 질병으로 진단 확정됐는지를 보는 거라, 부진단이라도 확정 진단이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부진단이 의증 수준인지 확정인지가 갈림길이니, 진단 근거 기록을 함께 확인하세요.

약관읽는중

진단서에 코드가 여럿이면 주진단이냐 부진단이냐보다 그 담보의 진단확정 요건을 통과했는지가 먼저입니다. 진단비 담보의 정의는 표준약관이 아니라 개별 상품 약관 본문과 별표에 있고 문구 구조는 대개 이렇습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의료법상 의사가 병력과 심전도,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촬영술, 혈액 중 심근효소검사 등을 근거로 진단확정하고, 뇌졸중은 병력과 신경학적 검진에 뇌 CT · MRI · 뇌혈관조영술 등을 더해 확정하며, 암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의 현미경 소견으로 확정하되 그 시점은 검사 결과보고 시점입니다. 그래서 보실 자리는 진단명 칸의 순서가 아니라 그 코드가 어떤 검사에 근거해 언제 붙었는지예요. 의료법은 직접 진찰한 의사만 진단서를 작성 · 교부하도록 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교부를 거부하지 못하게 하니, 근거 검사지와 경과기록을 함께 받아 코드별 최초 기재일과 근거 검사를 표로 옮겨 보세요. 의증 표기가 붙은 코드는 따로 표시해 두시고요. 입원 관련 담보가 섞여 있으면 실손 약관이 입원을 6시간 이상 체류하며 의사의 관찰 · 관리를 받는 것으로 정의한다는 점도 같이 보시면 됩니다. 담보별로 요건이 다르니 표에는 코드와 검사명 옆에 그 코드가 어느 담보의 요건을 보는 자리인지도 함께 적어 두시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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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