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에 여러 분절 디스크 팽윤이 있는데 어디를 사고로 봐야 하나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3
다발성 소견은 나이 들면 흔해서 전부를 사고로 보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특정은 증상과 영상을 연결해서 합니다. 환자의 방사통·근력저하가 어느 신경근 분포인지, 그 신경근을 누르는 분절이 어디인지가 맞아떨어지는 곳이 이번 사고와 관련된 분절일 가능성이 높아요. 급성 소견(파열·부종)과 퇴행성 소견(팽윤·골극)을 구분한 판독지가 있으면 특정이 수월합니다.
증상 분포랑 압박 분절 맞춰보겠습니다.
여러 분절에 팽윤·돌출이 적혀 있을 때 '어느 분절이 사고 때문이냐'를 영상만으로 정하려 하면 막혀요. 장해분류표도 영상 소견 하나로 판단하지 않고 증상과 영상의 연결을 요구하는 구조라, 그 연결을 기록으로 찾는 게 순서입니다. 장해분류표의 척추 판정기준은 신경학적 검사에서 나타난 저린감이나 방사통 같은 신경자극증상의 원인으로 CT·MRI 등 영상검사에서 추간판탈출증이 확인된 경우를 추간판탈출증으로 진단하고,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운동장해나 기형장해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적어요.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신경장해는 약간·뚜렷한·심한 장해로 나뉘고요. 그러니 판독지(영상의학과 의사가 영상을 보고 소견과 결론을 적은 문서)의 분절 목록 가운데, 환자의 방사통·감각저하가 나타나는 신경 분포와 맞는 분절이 어디인지가 첫 대조점이에요. 다음은 퇴행성 변화와의 관계예요. 같은 판정기준은 척추 장해를 퇴행성 기왕증 병변과 사고가 그 증상을 악화시킨 부분만큼, 곧 사고와의 관여도를 산정해 평가한다고 정하고, 장해진단서에는 사고와의 인과관계와 관여도를 반드시 적도록 합니다. 여러 분절 소견은 전부 사고냐 전부 퇴행성이냐의 양자택일이 아니라 관여도라는 비율로 다뤄지는 문제라는 뜻이에요. 확인 순서는 판독지 원문에서 분절별 소견과 급성·만성 구분 기재가 있는지, 신경학적 검사 기록에서 증상 부위와 근력·감각 이상이 어느 신경근에 해당하는지, 사고 전 촬영한 영상이 있는지예요. 사고 전 영상이 있으면 비교 판독을 요청하는 게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되고, 장해진단서를 받을 때는 관여도 칸이 근거와 함께 채워졌는지 보세요.
이어서 읽기
가이드
뇌 MRI · CT 판독지 보는 법
뇌 진단비는 진단서 코드만이 아니라 판독지의 문구와 신경학적 증상 기록으로 갈린다. "급성 경색 · DWI 고신호"와 "오래된 경색 · 이전 영상과 변화 없음 · 소혈관 허혈 변화"는 같은 뇌경색이라는 말이 들어가도 결정례에서 결론이 달랐다. 판독지의 표현별로 일반적인 뜻, 흔히 다뤄지는 코드와 담보, 약관에서 확인할 문구, 다툼이 된 결정례를 원문대로 정리했다.
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
사고로 요양 중 목 · 허리 디스크 추가 신청 — 퇴행성 변화뿐 급성 탈출 없어 추가상병 불인정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1재결 제1753호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