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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해외에서 받은 치료를 실손 청구하려는데 서류가 막막합니다

대기번호뽑은두더지98· 조회 17
고객이 해외 체류 중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오셨어요. 국내 서류랑 형식이 달라서 뭘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지 영수증만 있는데 이걸로 되는지 번역이나 확인은 어떻게 하는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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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자전거출근

우선 그 계약이 해외 의료비를 보상하는 담보인지부터 약관에서 확인하세요. 세대·상품에 따라 해외 치료 처리가 다릅니다. 서류는 현지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항목별 내역이 기본이고, 필요하면 번역본과 원본 대조가 요구돼요. 청구 전에 그 회사의 해외 의료비 청구 안내에서 요구 서류와 번역 요건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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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료 서류는 세대 확인보다 먼저 담보별 발급 기관 요건에서 갈립니다.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 제7조는 사고증명서를 국내 의료법상 의료기관 또는 국외 의료 관련 법령에 따른 의료기관이 발급한 것으로 인정하지만, 실손 약관 제7조 제2항은 국내 의료기관 발급으로 한정합니다. 그래서 그 계약이 해외 의료비를 보상하는 구조인지부터 약관에서 확인하셔야 해요. 서류의 뼈대는 국내와 같습니다. 진료비 계산서와 영수증만으로는 항목을 알 수 없어 보완 요청이 나가므로 진료비 세부산정내역과 약제비 내역을 각각 받으셔야 합니다. 급여와 비급여, 전액본인부담이 어느 칸에 적혔는지가 보상 계산의 출발점이고, 해외 서류라면 그에 대응하는 항목별 내역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다음이 번역과 원본 대조입니다. 회사마다 요구 수준이 달라서 청구 전에 해외 의료비 청구 안내에서 목록을 받아 두시고, 접수증 날짜를 남기세요. 보완 요청이 와도 최초 접수일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시고요. 접수일이 지급기일과 지연이자의 기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외 서류는 보완 왕복이 길어지기 쉬워서 무엇이 필요한지 목록을 받아 두고 한 번에 내시는 편이 빠릅니다. 담보 확인이 먼저라는 점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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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