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법 제185조는 손해보험상품(보증보험 제외)과 제3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손해사정사를 고용해 직접 손해사정을 하거나 손해사정사 · 손해사정업자에게 위탁하도록 정한다. 시행령이 대상 회사와 손해사정서 교부 방법을 구체화한다.
2024년 개정으로 세 가지가 더해졌다. 계약자 등이 따로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경우 동의 기준을 충족하면 보험회사가 동의해야 한다는 선임권 규정, 자회사에 손해사정을 50% 넘게 위탁하면 이사회에 보고하고 공시해야 한다는 규정, 위탁 시 불공정행위 금지다. 위반 시 과태료 조항이 제209조에 있다.
실무에서 이 조문은 선임권 행사의 근거이자 위탁 손해사정 구조의 근거다. 동의 기준의 세부 내용은 하위 규정에 있으며 이 사전은 그 수치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 Q. 보험업법 제185조 (손해사정 · 선임 동의 · 자회사 위탁)이란 무엇인가요?
- 손해보험 · 제3보험을 파는 보험회사가 손해사정을 하도록 하고, 계약자가 따로 선임하면 기준 충족 시 동의하도록 하며, 자회사 위탁이 절반을 넘으면 공시하도록 한 조문.
- Q. 보험업법 제185조 (손해사정 · 선임 동의 · 자회사 위탁)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 이 조문이 누구에게 적용되는지가 첫 질문이다. 시행령 제96조의3 제1항은 손해보험상품(보증보험 제외)과 제3보험상품을 파는 회사를 대상으로 하므로, 생명보험회사도 상해 · 질병 · 간병 담보를 팔면 손해사정 의무를 진다. 사망 · 생존 담보만 있는 계약에는 이 조문이 적용되지 않는다. 제2항의 선임 동의 의무는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동의기준"을 충족할 때만 발생한다. 어떤 손해사정사가 기준을 충족하는지,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는 조문이 아니라 감독규정에 있고 이 사전은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가 동의를 거부하면 어느 기준을 근거로 했는지 물어야 한다. 제1항 단서 제2호에 따라 동의된 경우 회사의 손해사정 의무 자체가 면제된다. 제3항 제2호(삭감 유도 지표 금지)는 회사 내부 평가기준에 관한 것이라 청구인이 위반을 확인할 방법이 조문에 없다. 제1항~제4항 위반은 제209조 과태료 목록에도 없어, 실무에서 이 항들은 민원 · 검사의 근거이지 제재의 직접 근거는 아니다. 과태료가 붙는 것은 위탁 관계의 불공정행위(제5항)뿐이다.
- Q. 보험업법 제185조 (손해사정 · 선임 동의 · 자회사 위탁)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1. 청구한 담보가 손해보험 · 제3보험(상해 · 질병 · 간병)인지 확인한다. 이 조문의 적용 범위다. 2. 회사가 손해사정을 직접 하는지(고용 손해사정사) 위탁하는지(자회사 · 외부)를 담당자 소속으로 확인한다. 직접이면 제3항, 위탁이면 제4항 · 제5항이 회사 의무다. 3. 손해사정사를 따로 선임하려면 회사에 먼저 알리고, 동의기준(감독규정) 충족 여부와 비용 부담을 회사에 확인한다. 거부 시 근거 기준을 서면으로 받는다. 4. 회사 직접 수행 건에서 손해사정서를 받지 못했으면 제3항 제3호를 들어 서면 · 문자 · 전자우편 등으로 교부와 설명을 요구한다. 5. 자회사 위탁 비율 공시(홈페이지)를 확인해 사정 주체의 구조를 파악한다. 6. 가입한 약관의 청구 · 지급절차 조문을 함께 본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의 주체 · 절차를 정하고, 지급기일 · 지연이자 · 조사 동의는 약관이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