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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I코드 진단 시점을 어느 기록으로 잡아야 할지 헷갈려요

민원무서움· 조회 24
심혈관 쪽 I로 시작하는 코드가 붙은 건입니다. 응급으로 오셨다가 시술까지 가신 경우라 어느 시점 기록을 기준으로 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응급기록부터 봐야 하는 건지 시술기록부터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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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대기번호뽑은호구

시간순으로 놓고 보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응급기록, 그때 시행된 검사 결과, 시술기록, 판독지, 퇴원요약 순으로요. 약관이 진단 확정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먼저 펴보시고 그 정의에 대응하는 기록이 어느 것인지 찾으시면 됩니다. 기록을 먼저 읽으면 오히려 길을 잃는 편이에요.

민원무서움

약관 정의부터 보고 기록을 맞추겠습니다.

nara77

기록을 먼저 읽으면 길을 잃는다는 말이 맞아요. 심장 담보의 진단확정 문구는 대체로 의료법상 의사가 병력과 함께 심전도,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촬영술, 혈액 중 심근효소검사 같은 검사 결과를 근거로 진단하도록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 찾아야 할 기록이 응급기록 하나가 아니라 그 검사들의 결과지와 판독지로 좁혀집니다. 다음은 별표입니다. 담보 이름이 아니라 코드 목록으로 대조해야 하는데, 확인된 약관 기준으로 급성심근경색증 담보는 I21과 I22, I23을, 허혈성심장질환 담보는 I20부터 I25까지를 범위로 적고 있었습니다. 어느 구간을 쓰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니 그 증권의 별표를 펴서 진단서 코드와 한 자리씩 맞춰 보세요. 분류 차수도 봐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2-14호는 진단비 약관이 특정 차수의 질병분류를 기준으로 삼으면 그 차수의 분류가 우선한다고 봤어요. 계약 시점의 차수와 진단 시점의 차수가 다를 수 있으니 별표 머리글에 적힌 고시 연도를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약관 정의 조항, 별표 코드 목록, 검사 결과지 세 가지를 나란히 놓고 대조하는 순서로 가시면 헤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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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