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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직장 다니면서 하루 두 시간 공부가 현실적으로 되는지 하고 계신 분 있나요

회독중· 조회 15
퇴근하고 두 시간 잡으면 된다고 계획은 세웠는데 막상 해보니 일주일에 세 번도 못 채우고 있어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진짜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게 나은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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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클립

평일 두 시간은 대부분 못 지켜요. 되는 분들은 아침에 한 시간을 떼어놓고 저녁은 보너스로 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녁은 회식·야근에 무너지는데 아침은 잘 안 무너지거든요. 주말 몰아치기는 일주일 공백이 생겨서 평일에 30분이라도 손을 대는 쪽이 낫습니다. 시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끊기지 않게 하는 게 목표예요.

보완요청받은물개77

아침 한 시간 저도 그렇게 바꾸고 나서 그나마 이어지고 있어요

보완요청받은고인물

제도부터 보면 평일 두 시간을 못 채웠다고 무너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1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되고 영어는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2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 원칙이되 선발예정인원을 미리 공고한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뽑습니다. 손해사정사에는 과목별 부분합격이 없어서 한 해 안에 전 과목을 같이 끌고 가야 하고요. 그래서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끊기지 않게 하는 쪽이 이 시험 구조에 맞습니다. 평균 60점을 만드는 일은 잘하는 과목을 더 올리는 것보다 바닥 과목을 40점 위로 올려놓는 것에 가깝고, 바닥 과목은 손을 뗀 기간이 길수록 빨리 무너지니까요. 직전 회 1차 합격자는 다음 회 1차가 면제되고,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 경력이 5년 이상이면 1차 면제 신청 경로가 따로 있습니다. 일정과 면제 요건은 해당 회차 공고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실행은 단순하게 잡는 편이 낫습니다. 평일에는 과목 하나를 30분이라도 매일 건드리고, 주말에 회독을 몰아 돌리는 배분이요. 회식이나 야근에 쉽게 무너지는 저녁보다 출근 전 한 시간을 고정으로 떼어 두는 쪽이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주말은 회독과 정리에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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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