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기출 3년치만 보고 가면 무모한가요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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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다섯 주면 새 기출 2년치는 더 풀 수 있어요. 문제는 양이 아니라 틀린 걸 다시 안 보는 거라, 새 기출 풀 때마다 오답만 따로 모으는 걸 같이 하세요.
저는 반대예요. 업법 50점대면 지금 새 기출 늘리는 게 아니라 있는 3년치에서 업법 틀린 문항을 조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잡는 게 먼저예요. 1차는 과목 하나가 40점 아래면 평균이 좋아도 떨어지는 구조라, 지금 상태에서 제일 위험한 건 업법 과락이지 기출 범위가 좁은 게 아니에요. 3년치를 세 번 돌리라는 게 아니라 3년치에서 업법만 조문 대조하면서 다시 보라는 뜻입니다.
업법 과락 걱정이 제일 크긴 해요. 새 기출보다 업법 오답을 조문으로 돌아가서 보는 걸로 할게요.
3년치 세 번 돌리면 답이 외워져서 점수가 부풀어요. 위 말처럼 오답 위주가 맞는 듯.
두 분 말이 갈리는데 합격 기준을 놓고 보면 같은 얘기예요. 공고 기준으로 1차는 매 과목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고(시행규칙 제53조의2),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과 관계없이 불합격이에요. 지금 점수를 이 기준에 얹어 보면 평균은 60 언저리고, 업법이 과락선에서 10점 위예요. 그러니까 남은 다섯 주의 목표는 둘로 갈려요. 업법은 과락에서 멀어지기, 계약법과 이론은 평균을 끌어올리기. 기출 범위는 그 목표에 맞춰 정하면 돼요. 업법은 3년치 오답을 조문으로 돌아가서 보는 게 맞고(숫자 · 기간 · 인원은 한 장으로), 계약법은 새 기출을 2년치 더 푸는 게 나아요. 계약법은 같은 조문이 다른 상황으로 반복돼서 기출 폭이 넓을수록 보기 읽는 속도가 붙는 과목이거든요. 이론은 70점대면 유지만 해도 되니 일주일에 한 회만. 기출 회독 수에 정답은 없어요. 다만 같은 문제를 세 번 풀면 답을 기억해서 푸는 거라 점수가 실제보다 높게 나오는 건 감안하셔야 해요. 그래서 마지막 2주는 안 푼 회차 하나를 남겨 뒀다가 시간 재고 푸는 걸 권해요. 정리하면 하나, 업법은 3년치 오답을 조문 대조. 둘, 계약법은 새 기출 2년치. 셋, 안 푼 회차 하나는 마지막 주 모의고사용으로 남기기. 시험 안내 페이지에 합격 기준과 교시별 시간이 있으니 마지막 주에 다시 한 번 보세요.
과목별로 목표가 다르다는 게 정리가 되네요. 계약법만 새 기출 추가하는 걸로 갈게요.
다섯 주 남았으면 기출 몇 년치보다 잠이 더 중요합니다 ㅋㅋ 마지막 주에 밤새고 시험장 가는 분들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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