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시험 경쟁률이 계속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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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숫자로 보면 질문하신 대로 응시자는 뚜렷하게 늘었고, 뽑는 인원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앞으로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판단에 쓸 수 있는 숫자를 신체 · 재물로 나눠 적어 볼게요. 신체 2차 응시자는 2021년 2,114명에서 2026년(제49회) 2,886명으로 늘었습니다. 합격자는 같은 기간 343명 → 341명으로, 선발예정인원 340명 안팎에 묶여 있어 합격률은 16.2%에서 11.8%로 내려왔습니다. 재물은 응시자가 321명 → 567명으로 더 가파르게 늘었고, 선발예정인원이 2026년에 50명에서 60명으로 늘었는데도 합격률은 15.6% → 10.6%로 낮아졌습니다. 뒤에서 밀려오는 인원도 볼 수 있습니다. 2차 응시자는 그해와 전년도 1차 합격자가 대부분인데, 신체 1차 합격자는 2023년 1,717명 → 2024년 1,908명 → 2025년 2,423명 → 2026년 2,812명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1차 합격은 당해와 다음 해 두 번 유효하니, 2026년 1차 합격자 상당수가 2027년 2차에도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재물 1차 합격자도 2024년 159명 → 2026년 281명입니다. 그래서 숫자만 보면 "지금이 고점"이라고 볼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2차는 선발예정인원 안에서 총득점 순으로 뽑는 시험이라, 응시자가 늘어도 합격선은 그 해 점수 분포로 정해지고 과목별 40점은 그대로입니다. 결국 경쟁률보다는 내 총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올리느냐가 더 직접적인 변수입니다. 연도별 응시 · 합격 표는 지식 탭의 시험 안내와 "신체손해사정사 난이도" 가이드에 금감원 발표 원문 기준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2027년(제50회) 선발예정인원은 연초 시험 공고에 나오니, 공고가 나오면 이 글에 다시 숫자를 붙여 두겠습니다.
당분간은 최소 비슷한 수준이겠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힙니다.
제 생각에는 전문직이라는 타이틀이 그나마 있는 자격중 만만한게 손해사정사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AI로 인한 인력 채용은 줄어들 것은 확실하지만 이건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일 것이고, 미래에 대한 준비 또는 불안감으로 인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면 신체보다 재물 취득하실길 추천합니다 ^^
재물 추천 이유가 선발인원 쪽인지, 아니면 합격 후 일할 자리 쪽인지가 궁금해요. 두 얘기가 섞여 있으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판단이 달라지거든요. AI 얘기도 같이 보자면, 현장 조사나 면담이 필요한 업무는 성격이 다를 수 있으니 그 구분을 두고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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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