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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관절 운동범위 측정값이 병원마다 달라서 어느 걸 믿어야 할지 막막해요

지방출장· 조회 51
어깨 관절 운동범위를 측정했는데 병원마다 각도가 다르게 나옵니다. 어느 수치를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지 막막하고 보험사는 낮게 나온 걸 들고 오네요. 측정값이 이렇게 흔들리면 뭘 근거로 삼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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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스캔완료

운동범위 측정은 측정 방법과 조건에 따라 흔들리기 쉬워서, 수치 자체보다 어떻게 쟀는지가 중요해요. 능동인지 수동인지, 각도기로 정식 측정했는지, 통증 때문에 제한된 건지 실제 구축인지가 기록에 남아야 합니다. 보험사가 낮은 수치를 들고 오면 그 측정 조건을 확인하시고, 정식 측정과 반복 측정을 요청해서 재현되는 값을 근거로 삼는 게 낫습니다. 한 번 튄 값으로 결론 내지 마세요.

지방출장

측정 조건부터 확인하고 재측정 요청하겠습니다.

퇴근하고싶다

측정값이 흔들릴 때 근거는 장해분류표 문언이에요. 팔의 관절기능장해는 3대 관절의 관절운동범위 제한으로 평가하고, 측정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이 정한 정상인의 평균 운동가능영역을 기준으로 정상각도와 측정방법을 따른다고 적혀 있어요. 어느 병원 수치가 맞느냐가 아니라 정해진 방법으로 쟀느냐가 먼저예요. 관절운동범위(ROM,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각도)는 능동 · 수동, 각도기 사용, 통증 제한인지 구축인지에 따라 달라지니 기록에 조건이 남아야 해요. 단계도 문언으로 정해요. 심한 장해는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의 1/4 이하, 뚜렷한 장해는 1/2 이하, 약간의 장해는 3/4 이하이고, 신경손상이 원인이면 근력과 근전도로 평가해요. 어깨는 굴곡 · 신전 · 외전 · 회전 방향별 각도가 다 있어야 합계가 나와요. 시점도 봐야 해요. 약관은 지급률이 180일 안에 확정되지 않으면 180일째 진단으로 고정될 상태를 기준으로 하니, 고정 전 측정이면 값이 튀는 게 자연스러워요. 보험사에 낮은 수치를 낸 측정의 조건(능동 · 수동, 방법, 측정일)을 서면으로 요구하고, 방향별 · 양측 값을 갖춘 정식 재측정을 요청하세요. 그래도 갈리면 제3자 판정 조항(종합병원 전문의를 함께 정하고 비용은 회사 부담)을 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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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