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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영상 판독지 문구랑 붙은 코드가 안 맞아 보여서 조심스럽습니다

병원대기중· 조회 115
판독지에는 병변 성격이 애매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코드는 아주 구체적인 걸로 붙어 있어요. 제가 판독 문구를 해석해서 코드가 틀렸다고 말할 입장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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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대기번호뽑은일개미

손해사정사가 판독 문구를 해석해 코드가 틀렸다고 단정하는 건 선을 넘는 일이 맞습니다. 대신 할 수 있는 건 대조 결과를 그대로 적어 두고 확인을 요청하는 겁니다. 판독지 문구와 부여된 코드를 나란히 인용해 두고, 주치의에게 코드의 근거가 되는 소견이 무엇인지 서면으로 물어보세요. 판단이 아니라 질문의 형식이면 넘어가지 않습니다.

병원대기중

판단 말고 질문 형식으로 남기라는 조언 감사합니다.

자차처리한유령98

판독 문구와 코드가 안 맞을 때 손해사정 쪽이 설 자리는 해석이 아니라 대조예요. 진단비 담보의 진단확정(약관이 정한 검사 방법과 진단 주체로 진단이 확정되는 것) 요건은 개별 상품 약관에 있고, 어떤 검사를 근거로 누가 진단해야 하는지를 적어요. 진단서 코드는 그 요건의 결과를 옮긴 것이지 요건 자체가 아니에요. 그래서 판독지가 애매한데 코드가 구체적이라면 다툴 것은 코드가 틀렸는지가 아니라 "그 코드를 붙인 근거 검사가 약관 요건을 채우는가"예요. 진단서(직접 진찰한 의사가 발급하는 법정 서식)에는 진단 근거 항목이 있으니, 거기에 판독지 외의 다른 검사(조직검사 · 추가 영상 · 혈액검사)가 적혔는지부터 보세요. 서면 질의는 판독지 문구와 진단서 코드를 그대로 인용하고, 코드 부여의 근거가 된 검사와 소견이 무엇인지, 확정 진단을 위해 예정된 추가 검사가 있는지, 있다면 결과보고 시점이 언제인지를 묻는 형식이면 판단이 아니라 질문이 돼요. 진단서의 진단 근거 항목 확인, 판독지 · 진단서 대조표 작성, 주치의 서면 질의 발송, 약관의 진단확정 조항 원문 확보가 할 일이에요. 코드가 맞는지는 그 회신과 약관을 대조해야 해서 여기서 판단은 못 해요.

감가상각당한호구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예전 얘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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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