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 서류 사전등록 놓쳤어요 올해 2차는 포기해야 하나요 ㅠ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6
우편 접수가 남아 있어요. 공고에 심사 미완료자는 2차 접수기간에 우편(서면)으로 접수하라고 돼 있어요. 포기 안 해도 돼요.
내년부터는 공고 나오면 2장부터 읽으세요. 사전등록 기간이 1차 시험 즈음이라 면제자들이 자주 놓쳐요.
올해 포기 안 하셔도 돼요. 공고 2장의 경력 면제 절차는 두 갈래예요. 사전등록 기간에 인터넷으로 등록하고 서류 원본을 등기로 보내 심사가 끝난 사람은 2차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2차 원서접수 기간에 우편(서면)으로 접수해요. 그러니까 사전등록은 인터넷 접수를 열어 주는 절차지 면제 자격 자체를 정하는 절차가 아니에요. 사전등록을 놓쳤으면 우편 접수 쪽 문으로 가면 돼요. 용어를 풀면 "사전등록"은 2차 접수 전에 면제 서류를 미리 내서 심사를 받아 두는 것이고, "서면 접수"는 원서와 면제 서류를 한꺼번에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것이에요. 공고 6장 제출서류에 2차 면제자는 원서 외에 업무경력확인서와 재직(경력)증명서를 낸다고 돼 있어요. 순서는 이렇게 가세요. 하나, 공고 2장에서 2차 원서접수 기간과 우편 접수 주소(보험개발원 약관업무팀)를 확인하기. 둘, 업무경력확인서와 재직(경력)증명서 원본을 지금 바로 회사에 요청하기 — 우편은 접수기간 안에 도착해야 하니 서류 발급 기간을 빼면 여유가 별로 없을 수 있어요. 셋, 원서 · 사진 · 면제 서류를 한 봉투에 넣어 등기로 보내고 등기번호를 보관하기. 방문 접수는 안 되니(공고 2장) 직접 가져가도 소용없어요. 넷, 접수기간 마감 며칠 전에 보험개발원 시험 담당에 전화해 도착 · 접수 여부를 확인하기. 주의할 건 우편 접수라도 면제 심사는 똑같이 해요. 경력이 2차 접수 초일 기준 5년에 못 미치거나 업무 내용이 손해사정으로 인정되지 않으면 면제가 안 나오고, 그러면 그해는 1차부터예요. 그러니 서류에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하는 게 중요해요. 지금 할 일은 회사 인사팀에 서류 요청 메일 보내는 것부터예요.
사전등록이 자격이 아니라 인터넷 접수 조건이었군요. 지금 바로 인사팀에 메일 보냈어요.
등기번호 보관하고 마감 전에 전화 확인하라는 거 꼭 하세요. 우편은 도착했는지 알 길이 그것밖에 없어요.
우편(서면) 접수로 가는 경우, 공고가 접수 요건을 구체적으로 정해 두고 있어 봉투 구성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접수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제49회(2026) 공고 원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등기우편 접수는 제출서류가 응시원서 접수마감일까지 보험개발원 주소지에 도착한 것에 한하며, 마감일까지의 소인이 찍힌 우체국 발송분도 유효합니다. 여기에 응시표를 받을 반송용 주소를 적은 규격봉투(등기우표 부착)와 응시수수료에 해당하는 통상환증서(2차 50,000원)가 동봉돼야 합니다. 인터넷 접수처럼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가장 자주 놓칩니다. 봉투에 넣을 것은 응시원서(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양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 칼라사진 2매, 업무경력확인서와 재직(경력)증명서입니다. 접수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므로 사본을 남겨 두십시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경력 산출 기준은 원서접수 초일 현재입니다. 용어를 풀면 '경력면제'는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보험회사 등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를 5년 이상 한 사람의 1차를 면제하는 제도이고, 사전등록은 그 심사를 미리 받아 인터넷 접수를 열어 주는 절차입니다. 서면 접수라도 면제 심사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합격 뒤 일정도 미리 보아 두십시오. 시행규칙 제54조 제3항은 손해보험회사 등 실무수습 기관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한 사람의 실무수습(6개월)을 면제합니다. 손보사 보상 7년이면 2차 합격 뒤 수습 면제 경로를 검토할 수 있으니 경력서류 사본을 그때까지 보관하십시오. 할 일은 우체국에서 통상환증서를 발행하고, 등기우표를 붙인 반송 봉투를 만들고, 원서 · 사진 · 경력서류와 함께 마감일 이전 소인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