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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요추 신경근 손상 근전도 결과가 자문에서 뒤집혀서 당황했어요

재심사기다리는햄스터43· 조회 77
요추 신경근 손상으로 근전도에서 이상이 나왔는데 자문에서 이걸 뒤집어서 당황했습니다. 객관적 검사인 근전도까지 있는데 어떻게 뒤집는 건지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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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비오는날출장

근전도도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검사라 결과지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자문이 뒤집었다면 보통 검사 시점(급성기라 아직 안 나타날 때인지), 이상 소견이 영상의 신경 압박 부위와 일치하는지, 검사 자체의 기술적 한계 중 하나를 근거로 듭니다. 그러니 근전도 보고서 원본과 영상 소견을 나란히 놓고 부위 정합성을 확인하세요. 필요하면 시점을 달리해 재검하거나 검사를 시행한 의사의 판독 의견을 보강하는 게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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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가 뒤집힐 수 있는 이유는 장해분류표가 근전도를 어떻게 쓰는지 보면 보여요. 척추 항목에서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신경 장해는 신경생리검사에서 명확한 신경근병증 소견이 지속되는 경우를 요건으로 하고, 수술이나 시술 뒤 6개월 이상 지난 뒤 평가하라고 정해요. 즉 한 번의 이상 소견이 아니라 지속되는 소견, 그리고 영상검사에서 확인된 추간판탈출증과의 대응이 문언이에요. 자문이 급성기 검사라거나 영상의 압박 부위와 근전도의 신경근 레벨이 안 맞는다고 하면 이 문언을 근거로 든 거예요. 팔 · 다리 항목에서도 신경손상은 근력과 근전도로 평가하되, 근전도의 손상 소견과 도수근력검사 등급을 같이 보도록 돼 있어요. 그러니 대응은 검사 결과지 한 장이 아니라 세 가지를 나란히 놓는 거예요. 근전도 보고서의 신경근 레벨과 손상 정도, MRI 등 영상의 탈출 레벨, 신경학적 검진의 근력 · 감각 소견이 같은 레벨을 가리키는지예요. 시점이 문제라면 판정 시기를 지난 뒤 재검을 요청하고요. 절차도 약관에 있어요. 자문 결과 원문(자문의 전문과목 · 검토 자료 · 소견)의 열람을 서면으로 요구하고, 지급사유에 합의가 안 되면 종합병원 소속 전문의를 제3자로 함께 정해 그 의견에 따르는 조항을 쓸 수 있어요. 비용은 회사 부담이에요. 주치의에게 반박 소견서를 요청할 때는 레벨 일치 여부와 지속성을 항목으로 물으시면 답이 구체적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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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