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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약관화재보험 표준약관2025-03-31 개정

제10조 손해방지의무

사고가 나면 계약자 · 피보험자는 손해를 막고 줄이려 노력해야 하고, 고의 · 중과실로 게을리하면 막을 수 있었던 만큼 손해액에서 뺀다는 조문

이 조문을 찾는 말화재보험 손해방지의무손해방지비용 보상화재 후 2차 피해 방지 비용보험 손해 경감 의무손해방지 게을리하면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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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원문

보험사고가 생긴 때에는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손해의 방지와 경감에 힘써야 합니다. 만약,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이를 게을리한 때에는 방지 또는 경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밝혀진 값을 손해액에서 뺍니다.

출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표준약관 (2026-08-28 개정본) — 금융감독원 게시.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 표 안의 계산식 · 배치는 원문 서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풀이

  • 1전단은 의무(손해의 방지와 경감에 힘써야 한다), 후단은 제재다. 제재 요건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게을리한 것이고, 효과는 ‘방지 · 경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밝혀진 값’을 손해액에서 빼는 것이다. 단순 과실로 대응이 늦었다고 감액되지는 않고, 회사가 그 값을 밝혀야 한다.
  • 2이 의무를 이행하느라 쓴 돈이 제3조(보상하는 손해) 제2항 제2호의 손해방지비용이고, 제8조(보험금 등의 지급한도) 제2항에 따라 가입금액을 넘어도 지급된다. 의무와 비용 보상이 한 쌍이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무엇이 ‘손해방지’인가. 이미 난 불을 끄는 행위는 분명하지만, 화재 뒤 추가 붕괴를 막는 지지대 설치, 비 새는 것을 막는 임시 지붕, 2차 피해를 막는 철거가 손해방지비용인지 잔존물 제거비용인지 다툰다. 금감원 분쟁조정 2020-7호 · 2013-17호는 누수 사안에서 이미 발생한 사고의 확대를 막기 위해 원인을 제거한 비용을 손해방지비용으로 봤다(배상책임 사안이지만 상법 680조 해석은 같다).
  • 2감액의 증명. ‘밝혀진 값’이라는 문언상 얼마를 막을 수 있었는지는 회사가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하고, 추상적으로 ‘더 빨리 신고했으면’ 만으로는 감액 근거가 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이 번지는 걸 막으려고 이웃 물건을 부쉈는데 그 비용도 나오나요?
이 조문은 손해방지 · 경감 의무를 정하고, 그 비용은 제3조 제2항 제2호(손해방지비용)로 보상하며 제8조 제2항에 따라 가입금액을 넘어도 지급한다. 다만 ‘필요 또는 유익한 비용’이어야 하고, 이웃에 대한 배상책임 자체는 이 보험이 아니라 배상책임보험의 영역이다.

관련 용어 · 판례 · 금감원 자료

근거 · 원문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보험 면책사유고의 · 자살(2년 · 심신상실), 음주 · 무면허 운전 중 상해, 전쟁 · 핵, 정신질환 면책, 위험한 직업 · 운동, 면책과 감액의 차이, 입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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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