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재진단암 대기기간 기산점이 애매해서 난감합니다

대인접수한문어· 조회 13
재진단암 진단비 건인데 대기기간 기산점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첫 암 진단일인지 치료 종료일인지 약관 문구가 애매해 보여요. 기산점에 따라 대기기간 충족 여부가 갈려서 조심스럽습니다. 어떻게 특정해야 하나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3

수리비확인

재진단암 담보는 최초 암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 다시 진단된 경우를 보는 구조라, 기산점과 대기기간이 조항에 어떻게 규정돼 있는지가 전부라고 할 만큼 중요해요. 상품마다 기산점을 최초 진단확정일로 잡기도 하고, 특정 치료 종료 시점으로 잡기도 해서 문언을 그대로 특정하셔야 합니다. 확인 순서는, 먼저 그 계약 재진단암 조항에서 대기기간의 기산일이 어느 날로 규정돼 있는지를 문언으로 뽑고, 그 날짜가 기록상 실제 언제인지를 진단서와 치료기록으로 확정하는 겁니다. 재진단암은 새로 진단된 암이 최초 암의 잔존·재발인지 새 원발인지, 조항이 요구하는 재진단 요건에 맞는지도 병리로 봐야 하고요. 기산점 하루 차이로 대기기간 충족이 갈리는 건이면 특히 자의로 정하지 마시고, 조항 문언과 날짜 근거를 붙여 심사에서 판단받으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조항 구성이 달라서 일반화가 어렵습니다.

대인접수한문어

조항 기산일 문언부터 뽑고 날짜 확정하겠습니다.

눈치보는중

재진단암 담보는 앞선 암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 다시 진단된 경우를 보는 구조라, 기산점과 대기기간이 조항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판단의 거의 전부입니다. 상품마다 문언이 달라 다른 회사 기준을 가져오지 마십시오. 결정례가 갈림길을 보여 줍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7-18호는 갱신형 담보라면 갱신마다 새 보험기간이 시작돼 보험기간 중 최초 진단 요건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보면서, 비갱신형은 한 번 지급되면 끝이라고 갈랐습니다. 제2017-16호는 약관에 재발 면책 조항이 없으면 보험기간 중 진단확정만으로 지급사유가 생긴다고 보았고, 제2009-32호는 가입 전 치료를 끝낸 암이 가입 후 5년이 넘어 재발한 사안을 새로운 암 진단으로 보았습니다. 확인할 문서는 넷입니다. 해당 특약의 지급 횟수 조항과 기산점 문언, 증권상 담보의 갱신 여부와 소멸 처리 이력, 앞선 진단과 이번 진단 사이의 치료와 검사 기록, 그리고 진단확정일이 적힌 검사 결과보고서입니다. 약관이 진단확정 시점을 검사 결과보고 시점으로 두는 경우가 많으니 보고일을 확인하십시오. 문언이 두 갈래로 읽히면 해석을 서면으로 받아 두십시오. 앞선 진단의 지급 내역서도 함께 확보하십시오. 문언 해석 회신은 접수 전에 받아 두는 편이 뒤에 덜 흔들립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