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적혈구증가증 코드가 혈액암 분류에 걸리는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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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에 암이라는 말이 있는지 없는지는 기준이 아닙니다. 약관 별표의 구간 문구와 병리 또는 골수검사 기재를 대조하는 게 기준이에요. 진단명이 별표에 없으면 그 진단명이 어느 구간에 대응되는지를 의료기관에서 서면으로 확인받아 두시고, 그 근거를 남긴 상태로 대조하세요.
진단서에 적힌 코드가 한 개인가요 아니면 관련 코드가 여러 개 병기돼 있나요?
병명에 암이라는 글자가 있느냐는 기준이 아니라는 건 약관 구조를 보면 분명해져요. 공개된 상품 약관에서 확인한 구조를 보면 암과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의 진단확정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하고, 근거는 조직검사와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이며 진단확정 시점은 검사 결과 보고 시점입니다. 병리 진단이 가능하지 않을 때에만 진단과 치료 중임을 증명하는 문서화된 기록이 보충적으로 쓰입니다. 분류 쪽은 별표가 인용한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의 판이 결정합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인용 판이 다르면 구간이 달라지는 구조라, 약관 별표의 머리말에서 몇 차 분류를 인용하는지와 보장 여부를 어느 시점 분류로 판단한다고 적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별표에 진단명이 아니라 코드 구간으로만 적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무로는 골수검사와 병리 결과지 원문을 받아 코드 부여 근거를 확인하고, 별표에 진단명이 그대로 보이지 않으면 발급 의료기관에 그 진단명이 어느 코드에 대응하는지를 서면으로 확인받아 두시길 권해요. 코드가 여러 개 병기돼 있으면 각각의 근거도 함께 물어보시고요. 진단서에 코드가 여러 개 병기돼 있다면 주된 진단이 무엇인지, 나머지 코드는 어떤 근거로 붙었는지도 서면으로 확인해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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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