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을 도수 · 무좀치료로 둔갑시킨 보험사기 — 실손 10억원, 의료진 · 브로커 · 가짜환자 270여명 검거
미용 패키지 결제액에 맞춰 도수 · 무좀 허위 진료기록 일괄 발급 — 브로커 수수료 약 20%
-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등록일
- 담당
- 보험사기대응단
핵심 요약
- 1금감원이 「보험사기 신고센터」 제보로 기획조사를 해 경찰에 수사의뢰(’24.5월)했고, 경찰이 병원 의료진 · 브로커 · 가짜환자 등 270여명을 검거(’24.10월)했다. 가짜환자들은 허위 진료기록으로 보험금 10억원을 편취했다.
- 2의사는 방송 출연 · 유튜브 · 인터넷 팬카페로 인지도를 높여 환자 모집에 활용했다. 실리프팅 · 필러 · 보톡스 · 물광주사 · 리프팅레이저 등 미용 패키지를 결제하면 금액에 맞춰 과거 도수 · 무좀치료를 받은 것처럼 서류를 일괄 발급했다 — 예) 1,050만원 패키지 → 무좀 25회(20만원×25회=500만원), 도수 22회(25만원×22회=550만원).
- 3다른 병원 치료 날짜와 겹치지 않도록 "타병원 날짜 확인하고 내리기"로 지시했고,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으면 금감원 민원 제기 요령과 표준 문안을 환자에게 배포했다.
- 4브로커 10여명은 고가 미용시술을 실손으로 충당할 수 있다며 환자를 알선하고 결제액의 약 20%를 수수료로 받았다(한 브로커는 2개월간 22명을 알선해 매출 2.2억원, 수수료 3,900만원).
- 5병원 직원들은 실제 미용시술 기록과 허위 도수 · 무좀 기록을 이중으로 운영했고, 방문한 적 없는 의사 지인에게 서류를 발급하거나 적립금을 양도 · 타인 명의로 발급했다. 일부 직원은 결제액의 3~5%를 인센티브로 받았고, 한 직원은 도수 53회 · 무좀 30회 허위 서류로 1,300만원을 받았다.
- 6임신 중으로 기재된 환자에게 임신 기간 복용이 금지된 무좀약을 25회 처방한 것으로 허위 작성한 실수로 적발된 사례(보험금 1,000만원)도 있었다.
- 7병원 · 브로커뿐 아니라 동조 · 가담한 환자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형사처벌받은 사례가 다수 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 Q. 피부과에서 미용시술을 도수치료로 끊어준다는데 괜찮나요?
- 보도자료 사건에서 미용 패키지 결제액에 맞춰 도수 · 무좀치료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실손을 청구한 가짜환자들이 의료진 · 브로커와 함께 270여명 검거됐습니다. 금감원은 가담한 환자도 형사처벌받은 사례가 다수 있다고 밝힙니다.
- Q. 브로커는 수수료를 얼마나 받았나요?
- 원문에 따르면 의사가 환자 결제금액의 약 20%를 브로커에게 수수료로 지급했고, 한 브로커는 2개월간 환자 22명을 알선해 수수료 3,900만원을 받았습니다.
- Q. 어떻게 적발됐나요?
- 금감원은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들어온 다수의 제보를 토대로 기획조사를 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힙니다. 임신 중 복용이 금지된 무좀약을 처방한 것으로 허위 작성한 실수가 드러난 사례도 원문에 소개됐습니다.
원문 · 첨부 (금융감독원 서버 — 우리 서버에는 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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