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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청구 · 절차

일부지급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삭감 지급 · 감액 지급 · 일부 인정

청구 금액 중 일부만 지급하는 결정. 기왕증 기여도, 과실상계, 한시장해 비율, 자기부담금처럼 약관이 정한 감액 사유가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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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급은 지급사유 자체는 인정하되 금액을 줄여 지급하는 것이다. 근거는 약관에 있어야 한다 — 기왕증 · 기왕장해 감액 조항, 과실상계, 한시장해의 지급률 조정, 실손의 자기부담금과 한도, 일부보험의 비례보상 등이다.

대법원은 약관에 감액 규정이 없으면 기왕증 기여를 이유로 상해보험금을 줄일 수 없고, 감액 조항이 있더라도 설명의무 대상이라 설명하지 않았으면 감액을 주장할 수 없다고 봤다. 그래서 일부지급 통보를 받으면 감액 근거 조항이 무엇인지, 그 조항이 계약 당시 설명됐는지를 본다.

일부지급에 동의해 수령하면 나머지 다툼이 끝나는지는 수령 시 문서(합의서 · 부제소 특약)에 달려 있다. 보험업법은 보험금 지급을 요건으로 합의서 작성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므로, 수령 조건으로 서명한 문서의 문구를 확인한다.

실손 · 보험금 청구할 때 · 6단계

보험금 청구, 다음에 볼 것

다음 단계 · 6/6

분쟁조정 · 지연이자 · 소멸시효

금감원 민원 · 분쟁조정 · 늦어진 지급 · 청구 시효 · 손해사정사

  1. 청구 서류 · 방법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 가족이 대신 청구
  2. 얼마 나오나내 실손 세대 · 자기부담금 · 비급여
  3. 통원 한도 · 입원 · 간병통원 한도 · 입원비 · 요양병원 · 간병인
  4. 심사 · 조사지급심사 · 현장조사 · 의료자문 · 동시감정
  5. 거절 · 해지 통보지금 여기부지급 · 고지의무 위반 해지 · 이의
  6. 분쟁조정 · 지연이자 · 소멸시효다음 — 위 색 상자금감원 민원 · 분쟁조정 · 늦어진 지급 · 청구 시효 · 손해사정사
단계별로 자주 묻는 질문 — 보험금 청구인 입구

약관 · 법령에서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8조(보험금의 지급절차) 제10항 — 2021-07-01 신설 (2026-05-06 개정본)

⑩ 회사는 보험금 지급시 보험수익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또는 이와 유사한 전자적 장치 등으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안내하여 드리며, 보험수익자는 안내한 사항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계산내역 등에 대하여 회사에 설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 보험금 지급일 등 지급절차 2. 보험금 지급 내역 3. 보험금 심사 지연 시 지연 사유 및 예상 지급일 4. 보험금을 감액하여 지급하거나 지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 등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손해보험 회사용) 제4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제11항 · 제12항 — 2025-06-30 개정

⑪ 다른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하여 후유장해가 2회 이상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그 때마다 이에 해당하는 후유장해지급률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 후유장해가 이미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받은 동일한 부위에 가중된 때에는 최종 장해상태에 해당하는 후유장해보험금에서 이미 지급받은 후유장해보험금을 차감하여 지급합니다.

⑫ 이미 이 계약에서 후유장해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되지 않았거나(보장개시 이전의 원인에 의하거나 또는 그 이전에 발생한 후유장해를 포함합니다), 후유장해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던 피보험자에게 그 신체의 동일 부위에 또다시 제11항에 규정하는 후유장해상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직전까지의 후유장해에 대한 후유장해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보고 최종 후유장해 상태에 해당되는 후유장해보험금에서 이를 차감하여 지급합니다.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손해보험 회사용) 제40조(약관의 해석) 제3항 — 2025-06-30 개정

③ 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등 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불리하거나 부담을 주는 내용은 확대하여 해석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통보서에 "일부 인정"이라는 결과만 있고 어느 조문으로 얼마를 뺐는지가 없는 경우가 첫 다툼이다. 실손 약관 제8조 제10항은 감액 · 부지급 사유를 안내하고 계산내역 설명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 기왕장해 차감인지, 자기부담금 · 한도 적용인지, 한시장해 지급률 조정인지, 일부보험 비례보상인지에 따라 반박 자료가 전혀 다르다.
  • 2기왕증을 이유로 한 감액은 약관에 감액 조항이 있어야 한다. 대법원 2006다49703 은 감액 규정 없이 기왕증 기여를 이유로 상해보험금을 줄일 수 없다고 봤고, 2014다229917 은 기왕장해 감액 조항이 설명의무 대상이라고 봤다. 2004다52033 은 지급률 요건 충족 판단과 기왕증 감액이 별개 단계라고 해서, 감액을 지급사유 판단 단계로 끌어오는 것을 막았다.
  • 3제4조 제12항의 동일 부위 차감은 보장개시 이전 원인의 장해까지 포함한다. 장해진단서에 사고 전 같은 부위 장해가 적혀 있는지, 그 기왕 장해의 지급률을 회사가 어떻게 산정했는지가 갈림길이다. 금감원 2024-05-23 안내(fss-136165)는 한시장해와 기왕장해 차감의 기본 규칙을 정리했다.
  • 4기왕 장해율과 기왕증 기여도는 다른 계산이다. 대법원 2020다276730 은 사고 전 기왕 장해가 있으면 그 상실 정도를 현재 상실률에서 빼는 방법으로 산정해야 하고, 기왕 장해율을 확정하지 않은 채 기여도만 감한 원심을 잘못이라고 했다. 감정서 · 손해사정서가 두 개념을 섞어 쓰면 금액이 달라진다.
  • 5일부지급을 받으면서 서명한 문서가 나머지 다툼을 끝내는지가 뒤따르는 문제다. 금감원 분쟁조정 2012-23호는 통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한 삭감 합의를, 회사가 제척기간을 넘겨 해지권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분쟁 외 사항의 착오로 취소할 수 있다고 봤다. 대법원 2009다14340 은 시효 완성 뒤 채무 승인이 있으면 시효가 새로 진행한다고 했다 — 일부 지급이 승인의 증거가 될 수 있다.
  • 6회사가 심사기준을 지급에서 일부지급으로 바꾼 경우, 금감원 행정지도(2026-06-22 시행)는 피보험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안내 후 최소 3영업일이 지난 뒤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다. 안내 전 사고에 새 기준을 적용했는지가 다툼이 된다.

확인할 것

  • 가입한 약관에서 감액 근거가 될 수 있는 조문(기왕장해 차감 · 한시장해 · 자기부담금 · 한도 · 비례보상)을 먼저 찾는다. 회사 · 판매 시점마다 조문 번호와 문언이 다르다.
  • 일부지급 통보에 근거 조문 · 감액 항목 · 계산식이 있는지 본다. 없으면 실손은 제8조 제10항, 그 밖의 담보는 손해사정서 교부 의무(보험업법 제189조 제1항 · 제185조 제3항)를 들어 계산내역을 서면으로 요구한다.
  • 기왕증 감액이면 청약 당시 감액 조항이 설명됐는지(상품설명서 · 청약서 서명란 · 녹취)를 확인한다. 설명이 없었으면 대법원 2014다229917 이 반박 근거가 된다.
  • 장해 차감이면 장해진단서의 기왕 장해 기재, 이전 지급 이력, 회사가 적용한 기왕 지급률을 대조하고 기왕 장해율과 기여도가 따로 계산됐는지 본다.
  • 차액 수령 조건으로 합의서 · 면책확인서 서명을 요구받으면 서명 전에 그 문구가 어느 담보 · 어느 기간까지 미치는지 읽는다. 보험금 지급을 요건으로 한 합의 요구는 보험업법 제189조 제3항 제6호가 금지한다.
  • 같은 회사에서 이전에는 전액 지급됐던 항목이 이번에 감액됐다면 심사기준 변경 안내(알림톡 · 앱 푸시 · 홈페이지 공시)가 있었는지, 사고일이 새 기준 시행일 이후인지 확인한다.

‘일부지급’ — 올라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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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판례 · 결정례

자주 묻는 질문

Q. 일부지급이란 무엇인가요?
청구 금액 중 일부만 지급하는 결정. 기왕증 기여도, 과실상계, 한시장해 비율, 자기부담금처럼 약관이 정한 감액 사유가 근거가 된다.
Q. 일부지급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통보서에 "일부 인정"이라는 결과만 있고 어느 조문으로 얼마를 뺐는지가 없는 경우가 첫 다툼이다. 실손 약관 제8조 제10항은 감액 · 부지급 사유를 안내하고 계산내역 설명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 기왕장해 차감인지, 자기부담금 · 한도 적용인지, 한시장해 지급률 조정인지, 일부보험 비례보상인지에 따라 반박 자료가 전혀 다르다. 기왕증을 이유로 한 감액은 약관에 감액 조항이 있어야 한다. 대법원 2006다49703 은 감액 규정 없이 기왕증 기여를 이유로 상해보험금을 줄일 수 없다고 봤고, 2014다229917 은 기왕장해 감액 조항이 설명의무 대상이라고 봤다. 2004다52033 은 지급률 요건 충족 판단과 기왕증 감액이 별개 단계라고 해서, 감액을 지급사유 판단 단계로 끌어오는 것을 막았다. 제4조 제12항의 동일 부위 차감은 보장개시 이전 원인의 장해까지 포함한다. 장해진단서에 사고 전 같은 부위 장해가 적혀 있는지, 그 기왕 장해의 지급률을 회사가 어떻게 산정했는지가 갈림길이다. 금감원 2024-05-23 안내(fss-136165)는 한시장해와 기왕장해 차감의 기본 규칙을 정리했다.
Q. 일부지급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가입한 약관에서 감액 근거가 될 수 있는 조문(기왕장해 차감 · 한시장해 · 자기부담금 · 한도 · 비례보상)을 먼저 찾는다. 회사 · 판매 시점마다 조문 번호와 문언이 다르다. 2. 일부지급 통보에 근거 조문 · 감액 항목 · 계산식이 있는지 본다. 없으면 실손은 제8조 제10항, 그 밖의 담보는 손해사정서 교부 의무(보험업법 제189조 제1항 · 제185조 제3항)를 들어 계산내역을 서면으로 요구한다. 3. 기왕증 감액이면 청약 당시 감액 조항이 설명됐는지(상품설명서 · 청약서 서명란 · 녹취)를 확인한다. 설명이 없었으면 대법원 2014다229917 이 반박 근거가 된다. 4. 장해 차감이면 장해진단서의 기왕 장해 기재, 이전 지급 이력, 회사가 적용한 기왕 지급률을 대조하고 기왕 장해율과 기여도가 따로 계산됐는지 본다. 5. 차액 수령 조건으로 합의서 · 면책확인서 서명을 요구받으면 서명 전에 그 문구가 어느 담보 · 어느 기간까지 미치는지 읽는다. 보험금 지급을 요건으로 한 합의 요구는 보험업법 제189조 제3항 제6호가 금지한다. 6. 같은 회사에서 이전에는 전액 지급됐던 항목이 이번에 감액됐다면 심사기준 변경 안내(알림톡 · 앱 푸시 · 홈페이지 공시)가 있었는지, 사고일이 새 기준 시행일 이후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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