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을 혈액암으로 볼지 일반암으로 볼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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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은 혈액암으로 분류하는 계약이 많지만 약관 별표에서 어느 담보로 넣는지가 세대마다 갈려요. 병리결과지의 아형과 KCD 코드를 확인하시고, 이 계약 약관 별표에서 그 코드가 혈액암 담보인지 일반암 담보인지 대조하세요.
병리에 적힌 아형 코드가 혈액암 코드 범위인지 일반 고형암 코드인지 확인해보셨나요.
혈액암이나 일반암은 의학 용어라기보다 그 약관이 만든 담보 이름이에요. 그래서 분류가 갈리는 자리는 병리 소견 자체가 아니라 약관 별표의 코드 목록입니다. 공개된 암보험 약관들을 보면 본문에 암의 정의를 두고 별표에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코드를 열거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라, 같은 림프종이라도 그 계약의 별표가 어느 담보에 그 코드를 넣었는지가 결론을 정합니다. 진단확정 요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확인된 약관 문구 구조로는 암 · 제자리암 · 경계성종양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조직검사,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을 근거로 진단확정하고 그 시점은 검사 결과보고 시점입니다. 병리결과지에 적힌 아형과 최종 진단서의 코드가 서로 맞물리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다음 순서는 세 가지예요. 병리결과지의 아형과 코드를 그대로 옮겨 적고, 증권의 담보 이름이 아니라 약관 별표의 코드 목록에서 그 코드를 찾고, 계약 시점 약관이 인용한 분류 판이 몇 차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셋이 맞아야 담보가 정해집니다. 병리 진단이 어려운 경우의 길도 약관에 적혀 있어요. 확인된 문구로는 병리학적 진단이 가능하지 않을 때에 한해 진단과 치료 중임을 증명하는 문서화된 기록으로 갈음합니다. 이 조항이 적용되는 사안인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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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