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심사 자동화 시범 들어온다는데 심사 인력은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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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해사정사 등록은 돼 있으세요? 자동화 얘기 나올 때 자격자랑 비자격자 배치가 갈리는 경우가 있어서요.
신체 등록돼 있어요. 팀에 비자격자도 반쯤 있어요.
전망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법과 공시로 보이는 틀 안에서 생각해 볼 지점은 있어요. 보험업법 제188조가 정한 손해사정 업무 중 손해 발생 사실 확인, 약관 적용의 적정성 판단, 손해액 사정은 제185조에 따라 손해사정사를 고용하거나 위탁해서 하도록 돼 있어요. 소액 실손처럼 기준이 정형화된 건은 자동심사 대상이 되기 쉬운 반면, 약관 해석이 갈리거나 의료 기록 판단이 필요한 건, 분쟁 가능성이 있는 건은 사람이 판단하고 근거를 남겨야 하는 영역으로 남는 구조예요. 그래서 준비 방향은 두 갈래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첫째, 판단이 필요한 건으로 옮겨 갈 준비. 후유장해(장해분류표 판정), 진단비 담보의 진단확정 요건 대조, 계약 전 알릴 의무 관련 건처럼 약관 문언과 기록의 대조로 갈리는 업무 경험을 지금부터 늘리는 거예요. 둘째, 자동심사 결과를 검수하는 역할. 시범 단계에서는 자동 결과를 사람이 다시 보는 단계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 그 기준을 만드는 데 참여하면 시스템을 아는 사람이 돼요. 공시 숫자도 참고가 돼요. 금감원 보험회사종합공시의 손해사정사보유현황에서 회사별 손해사정사와 보조인 수 추이를 몇 기간 이어 보면 조직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감이 와요. 지금 할 일은 팀장님께 시범 기간 동안 검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지 묻기, 고액 · 분쟁 건 배정을 조금씩 늘려 달라고 요청하기, 장해분류표 총칙을 다시 정리해 두기예요.
고액 건 집중한다는 말 믿고 기다리기만 하면 안 돼요. 소액 건이 줄면 팀 정원 자체를 다시 짜는 게 보통이라 다른 팀이나 자회사 이동 얘기도 같이 나올 수 있어요. 이직 시장도 조금씩 보세요.
이직까지는 좀 이른 것 같고 시범 결과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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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하는 일과 현실
보험업법이 정한 업무 5가지, 일하는 곳 4가지(보험사 · 자회사 · 독립 법인 · 개업), 등록 손해사정업자 1,915곳과 손보사 보유 손해사정사 3,154명이라는 숫자로 보는 진로. 현실은 제49회 2차 합격률 12.6% · 자격은 채용공고상 우대 사항 · 연봉은 공식 자료로 단정할 수 없다는 세 가지에서 출발한다.
표준약관 조문
생명보험 표준약관 제8조 보험금의 지급절차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금감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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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변경 · 2026. 06. 21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