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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실손 세대가 다르다는 걸 고객께 설명해야 하는데 저도 구분이 정확히 안 돼요

합의금노리는호구· 조회 122
고객 두 분이 같은 치료 받으셨는데 나온 금액이 달라서 왜 다르냐고 물으십니다. 가입 시기가 달라서 세대가 다르다는 것까지는 아는데 뭐가 어떻게 다른지를 제가 정확히 몰라서 설명을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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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탁상조사

세대 이름을 외우려 하지 마시고 증권을 펴세요. 자기부담률, 통원 한도, 비급여 처리 방식이 증권과 약관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두 분 증권을 나란히 놓고 그 세 항목을 비교해드리면 "왜 다른가"가 그 자리에서 설명돼요. 세대 구분 자료를 외워서 설명하다 숫자 틀리면 그게 더 문제가 됩니다.

합의금노리는호구

증권 두 개 나란히 놓고 세 항목 비교. 이게 제일 확실하네요.

합의금노리는감자

세대 외우다 숫자 틀린 사람입니다... 증권 보는 게 맞아요

서류에파묻힌문어

세대 구분 표는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걸 고객께 보여드리는 것보다 두 분 증권 비교가 확실히 낫더라고요. 표는 저 혼자 참고용으로만 보고요.

부지급당한고구마55

증권을 나란히 놓으라는 답이 맞는 이유를 세대 구조로 알고 계시면 설명이 쉬워져요. 실손 세대는 금융위 자료 기준으로 1세대 2009년 9월 이전, 2세대 2009년 10월~2017년 3월, 3세대 2017년 4월~2021년 6월, 4세대 2021년 7월 이후이고, 2026년 5월 6일부터 새 표준약관의 상품이 팔려요. 같은 치료에 금액이 다른 건 자기부담 비율, 통원 공제금액, 비급여 특약 분리 여부가 세대마다 달라서예요. 주의할 건 최초 가입일만으로 세대를 정하면 틀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재가입 주기가 3세대는 15년, 4세대는 5년이라 주기가 지나 새 약관으로 넘어간 계약은 가입일이 옛날이어도 그 시점 약관이 적용돼요. 그래서 증권의 약관 명칭과 개정 일자를 보라는 거예요. 옛 약관 문구가 결론을 바꾼 예도 있어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0-69호는 옛 약관의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비용이라는 문언이 다의적이라 상조회가 대신 낸 치료비도 지급 대상으로 봤는데, 지금 약관은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으로 바뀌었어요. 그 계약의 약관 원문이 기준이라는 뜻이에요. 두 분께는 각자 증권의 약관 명칭 · 개정일, 자기부담 비율, 통원 공제, 비급여 특약 유무 네 줄을 표로 보여 드리고, 재가입 이력이 있는지 회사에 확인하는 것까지가 다음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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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