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 한도가 부족한 건인데 다른 담보를 어떻게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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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동차보험의 자동차상해나 무보험차상해, 상대측 배상책임, 그리고 별도 상해보험이나 실손까지 중복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담보마다 보상 성격과 중복 조정 방식이 달라서 무엇을 먼저 쓰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가입 담보 목록을 증권으로 정리한 뒤 손해 항목별로 어느 담보가 닿는지 대조하시는 걸 권해요.
자기신체사고는 표준약관의 기본 담보로 상해급수와 장해급수별 한도 안에서 보상하는 구조라 손해가 크면 한도가 먼저 닿습니다. 남은 손해를 채울 담보는 사고 구조를 기준으로 네 방향에서 찾으십시오. 첫째, 상대가 있는 사고인지입니다. 다른 차량의 과실이 있으면 그 차량의 대인배상이 손해배상 기준으로 검토 대상이 되고, 상대가 무보험이면 본인 계약의 무보험자동차상해 특약을 확인하십시오. 가족이 운전하던 차에 다친 경우는 방향이 다릅니다. 대법원 2013다211223 판결은 가족 간 사고를 대인배상Ⅱ에서 면책하는 대신 자기신체사고로 보호하는 약관 체계를 확인했으므로, 이때는 대인배상이 아니라 자기신체사고 쪽에서 봅니다. 둘째, 사고 범위를 좁게 보지 마십시오. 대법원 2022다266522 판결은 시동을 켠 트럭 위에서 적재함 덮개를 씌우다 추락한 사고를 용법에 따른 사용이 원인이 된 자동차 사고로 봤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2-18호는 정차 후 운전석에서 내리다 추락한 사망을 자기신체사고로 보면서 본인 과실은 보상에 영향이 없다고 했습니다. 주행 전후 부수 행위 중 사고라면 이 판단부터 굳혀 두십시오. 셋째, 자동차보험 밖의 계약입니다. 개인 상해보험의 후유장해, 진단, 입원 정액 담보는 자기신체사고와 별개로 청구되고, 실손은 자동차보험 처리분과의 관계를 약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업무 중 사고라면 산재 해당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정리는 가입 담보 목록을 증권으로 뽑고, 손해 항목(치료비, 휴업손해, 장해, 위자료)별로 어느 담보가 닿는지 표로 대조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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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체사고(자손) 자동차상해(자상) 차이
자기신체사고(자손)와 자동차상해(자상)는 내 차 사고로 나와 가족이 다쳤을 때 쓰는 담보로, 자손은 상해급수 · 장해등급별 가입금액 안에서 주는 정액 성격, 자상은 대인배상 지급기준으로 실제 손해를 계산해 가입금액 안에서 주는 실손 성격이다. 표준약관은 자손의 사고 범위 · 피보험자 · 보험금 · 계산을 모두 회사 약관에 맡기므로, 다툼은 내 약관의 공제 · 대위 조항과 판례가 정한 인보험 법리(고의 · 과실 · 설명의무)로 풀린다.
표준약관 조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2조 자동차보험의 구성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금감원 자료
이륜차보험 요율 개선 — 유상운송 자기신체사고 보험료 20~30% 인하, 시간제보험 만 21세부터, 할인등급 승계
제도 변경 · 2025. 12. 15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