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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뇌졸중 진단서 코드가 후유증 코드로 잡혀서 판단이 난감합니다

오늘도출장· 조회 17
뇌경색을 예전에 앓으신 분인데 이번 진단서 코드가 뇌혈관질환 후유증으로 붙었어요. 급성기 뇌경색 코드가 아니라 후유증 코드라 뇌졸중 담보 범위에 드는지 난감합니다. 어느 시점 코드를 봐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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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후유증 코드는 급성기가 지난 상태를 가리켜서, 급성기 뇌경색 코드와는 구간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뇌졸중 진단비 담보라면 최초 급성기 진단 시점의 코드가 기준일 수 있으니, 과거 급성기 진단 기록을 찾아 그때 코드를 확인하세요. 이번 후유증 코드로 별표를 대조할지, 과거 급성기 코드를 볼지는 담보가 진단 시점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달려 있어요.

콜센터붙잡은거북이50

뇌혈관질환 후유증 코드는 급성기가 지난 뒤의 상태를 가리키는 자리라, 담보 이름이 아니라 그 약관 별표의 코드 목록으로 따져야 합니다. 공개된 약관 한 건에서 확인된 구조를 보면 뇌출혈은 I60 · I61 · I62, 뇌졸중은 I60 · I61 · I62 · I63 · I65 · I66, 뇌혈관질환은 I60부터 I69까지였어요. 후유증 코드 I69는 넓은 뇌혈관질환 담보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진단확정 요건도 별도로 적혀 있는데, 의사가 병력과 신경학적 검진에 뇌 CT · MRI · 뇌혈관조영술 등을 더해 확정하는 구조예요. 분쟁조정 결정례도 이 틀로 갈렸습니다. 제2011-53호는 증상 없이 영상에만 보이는 소혈관 허혈병변에 붙은 I63을 약관상 진단확정으로 보지 않았고, 제2015-12호는 경동맥 협착이 부진단으로 적힌 사안에서 약관이 주 진단명일 것이나 경중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뇌졸중 진단급여금을 인정했어요. 다만 그 약관은 I65가 분류표 안에 있던 옛 판이었습니다. 증권의 담보명과 별표 코드 목록을 먼저 펴 보시고, 과거 급성기 진단 기록과 그 시점의 판독지를 함께 확보해 보세요. 담보 범위가 좁은 쪽이면 급성기 코드가 붙은 시점의 자료가 핵심이 되고, 넓은 쪽이면 이번 진단서로도 대조가 가능한 구조예요. 두 시점의 판독지와 진단서를 함께 모아 두시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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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