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 상해급수 표를 급수마다 다 외워야 하는지 큰 틀만 알면 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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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급수 자체를 물은 적이 있는지부터 보세요. 보통 사례에 급수가 주어지고 그 급수로 뭘 계산하는지를 묻지, 이 부상이 몇 급이냐를 묻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면 구조와 급수가 계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만 알면 되는 거고요.
급수가 주어지고 계산하는 식이군요. 항목 외우던 거 멈춰야겠어요
상해급수는 자보 대인에서 부상에 대한 보상 한도와 위자료 같은 항목을 정하는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시험에서 급수가 하는 일은 계산의 입력값이지 그 자체가 답은 아니에요. 문제가 급수를 주면 그 급수에 대응하는 한도와 지급 항목을 약관 기준에 맞게 적용하는 걸 보는 거예요. 공부 순서는 이렇게 잡는 걸 권해요. 첫째, 급수 체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급수가 어디에 쓰이는지 구조를 잡아요. 둘째, 기출에서 급수가 어떤 식으로 등장했는지 몇 개 모아서 유형을 봐요. 셋째, 그 유형에서 필요한 만큼만 항목을 익혀요. 급수별 부상 항목을 통째로 외우는 건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은 편이에요. 의학이론과 겹치는 부분은 부상의 명칭과 성격 정도예요. 의학이론은 장해 평가 쪽이고 자보 급수는 부상 단계의 분류라 목적이 달라서 따로 정리하되 부상명은 공유하는 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급수 표에 시간을 많이 쓴 분들이 정작 계산에서 점수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구조와 계산 연결에 무게를 두시라고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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