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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항암 중간에 요양병원 입원했더니 암 직접치료가 아니라고 입원비 거절이요

jun_mom· 조회 18
아버지가 작년 말에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 후에 항암을 여덟 번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설사가 너무 심하고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응급실을 두 번 갔어요. 응급실 간 날짜는 진료비 영수증으로 확인해 뒀어요. 대학병원에선 입원을 길게 못 있게 해서 항암 사이사이에 집 근처 요양병원에 입원하셨고요. 요양병원에서는 수액이랑 영양 치료, 통증 조절을 받으셨어요. 암입원일당을 청구했는데 보험사에서 요양병원 입원은 암의 직접치료 목적이 아니라고 거절했어요. 병원 원무과는 다른 분들은 다 나왔다고 하고, 보험사는 약관대로라고 하고 중간에서 미치겠어요. 항암 일정 중에 들어간 입원인데도 안 되는 건지, 기록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요양병원은 진료기록 사본을 신청하면 사흘 걸린다고 하네요. 아버지 체력이 떨어지셔서 제가 서류를 다 챙기고 있어요. 의료자문 동의서도 같이 왔는데 이건 또 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께는 아직 거절됐다는 말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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