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약관배상책임보험 표준약관2025-03-31 개정
제1조 목적
배상책임보험이 무엇을 위한 계약인지 — 피보험자가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져서 입은 손해를 보장한다는 한 줄 선언
이 조문을 찾는 말배상책임보험 뭐 보장하나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보상 범위법률상 배상책임 뜻남한테 피해 줬을 때 보험배상책임보험 표준약관일배책 보상 되는 경우
조문 원문
이 보험계약(이하 ‘계약’이라 합니다)은 보험계약자(이하 ‘계약자’라 합니다)와 보험회사(이하 ‘회사’라 합니다) 사이에 피보험자가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에 대한 위험을 보장하기 위하여 체결됩니다.
출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표준약관 (2026-08-28 개정본) — 금융감독원 게시.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 표 안의 계산식 · 배치는 원문 서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풀이
- 1화재보험이 내 물건의 손해를 보상한다면, 이 보험은 내가 남에게 물어줘야 하는 돈(배상책임)을 보상한다. 보장 대상은 물건이 아니라 ‘책임’이고, 그 책임은 ‘법률상’의 것이어야 한다 — 민법 750조(불법행위) · 758조(공작물 책임) · 실화책임법 등 법이 인정하는 책임만이다. 도의적으로 미안해서 준 돈, 계약으로 스스로 떠안은 책임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 2일상생활배상책임 ·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 · 영업배상책임 · 생산물배상책임 등 실무의 여러 배상책임 담보가 모두 이 표준약관을 뼈대로 하고, 각 담보의 ‘보험사고’가 무엇인지(주택 소유 · 관리 중 사고, 시설 운영 중 사고 등)는 특별약관이 정한다. 무엇을 보상하는지는 제3조(보상하는 손해), 무엇을 빼는지는 제4조(보상하지 않는 손해)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법률상 배상책임’이 있는가. 누수 사안에서 원인이 임차인이 관리할 수 없는 매립 배관이면 책임은 임대인에게 있어 임차인의 일배책으로는 보상되지 않을 수 있다 — 금감원 겨울철 분쟁사례(2025-12-16)와 보도자료(fss-136331)의 안내다. 책임의 존부와 비율(과실상계)이 곧 보험금의 존부와 크기가 된다.
- 2피보험자가 여럿일 때. 가족일배책처럼 피보험자가 여럿이면 각 피보험자별로 책임 발생 요건과 면책을 개별 판단한다(대법원 2012다1177 — 자녀 방화에 부모의 감독의무 위반은 과실 불법행위). 금감원 분쟁조정 2007-86호는 아이가 찬 축구공 사고에서 아이와 동행한 어머니의 감독의무를 인정해 일부를 보상하게 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미안해서 치료비를 줬는데 배상책임보험으로 받을 수 있나요?
- 이 조문은 피보험자가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해 입은 손해를 보장한다고 정한다. 법적으로 책임이 없는데 도의적으로 준 돈은 문언상 대상이 아니다. 책임이 있는지 · 얼마인지는 사실관계와 과실비율로 갈리고, 지급 · 승인 전에 회사 동의를 받도록 제11조(손해방지의무)가 정한다.
관련 용어 · 판례 · 금감원 자료
근거 · 원문
이 페이지는 제도와 용어를 설명합니다.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