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에 급성심근경색으로만 적혀 있는데 진단서는 I20이라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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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같은 다른 특약은 정말 없나요? 담보 목록 전체를 다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특약 목록 다시 뽑아 보겠습니다.
담보 이름이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라면 그 담보가 보는 질병 범위가 약관 뒤쪽 정의 조항에 코드로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급성심근경색만 보는 담보와 허혈성심장질환 전체를 보는 담보는 정의부터 다른 편이에요. 그래서 순서는 증권에서 담보 이름을 확인하고, 그 담보의 약관 정의 조항에 어떤 코드가 열거돼 있는지 확인하고, 진단서 코드와 대조하는 겁니다. I20은 협심증 쪽 코드라 급성심근경색 정의에 들어가는지는 약관 문구를 봐야 알 수 있어요. 여기서 된다 안 된다를 미리 말씀드리는 건 위험합니다. 동시에 진단서 코드 자체가 최종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응급실 초진, 입원 경과, 퇴원요약, 검사 결과지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의무기록 전체를 받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검사 근거가 급성 경색을 뒷받침하는지 아니면 협심증으로 정리된 건지는 기록을 봐야 판단이 되고, 케이스마다 달라서 단정은 못 합니다. 가족분께는 결론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확인하는 중인지를 먼저 설명드리는 편을 권해요.
약관 정의 조항에서 코드 열거 부분부터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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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 심장효소 · 관상동맥조영술 결과지 보는 법
심장 진단비 약관은 "병력과 함께 심전도,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촬영술, 혈액 중 심장효소검사 등을 기초로" 진단하도록 적는다. 심전도의 "ST 분절 상승"이나 조영술의 "협착 70%"가 곧 진단비를 뜻하지는 않고, 결과지가 급성인지 오래된 것인지, 진단서 코드가 I21인지 I20 · I25인지가 담보를 가른다. 검사별로 결과지의 일반적인 뜻, 약관마다 다른 문구, 결정례 · 판례가 인용한 결과지 문구를 정리했다.
금감원 자료
보험 대리청구인 지정 개선 — 무기명 대리청구인 신설, 암 · 뇌 · 심혈관 보험으로 확대 (7.1 시행)
제도 변경 · 2026. 06. 29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