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 표준약관 제12조는 “회사는 손해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하여 재건축, 수리 또는 현물의 보상으로서 보험금의 지급에 대신할 수 있습니다”라고 쓴다. 금전 지급이 원칙이지만 회사가 현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현물로 보상해도 보험회사의 대위권은 생긴다. 표준약관 제14조는 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한 때(현물보상한 경우를 포함)에 지급한 보험금 한도에서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취득한다고 쓴다.
현물보상의 품질 · 범위가 원래 손해와 맞는지가 다툼이 된다. 수리 범위 · 자재 등급을 서면으로 받아 두고, 금전 보상과 비교할 수 있게 손해액 산정 내역을 함께 요구한다.
자주 묻는 질문
- Q. 현물보상 (재건축 · 수리 · 현물로 보상)이란 무엇인가요?
- 현물보상은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돈으로 주는 대신 재건축 · 수리 · 같은 물건으로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화재보험 표준약관 제12조가 회사의 선택으로 정한다.
- Q. 현물보상 (재건축 · 수리 · 현물로 보상)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 선택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조문은 “회사는 … 대신할 수 있습니다”로 쓴다. 피보험자가 금전 지급을 원하는데 회사가 현물보상을 택하는 경우, 그 범위와 방식이 손해를 온전히 메우는지가 쟁점이다. 현물의 품질과 범위. 수리 · 재건축의 자재 등급, 공사 범위, 하자 책임이 원래 손해와 맞는지가 다퉈진다. 금전 보상이었다면 얼마였는지 비교할 손해액 산정 내역이 있어야 판단할 수 있다. 대위와의 관계. 현물보상도 보험금 지급으로 보아 회사가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취득한다. 현물로 메우지 못한 손해가 남으면 피보험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대위한다.
- Q. 현물보상 (재건축 · 수리 · 현물로 보상)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1. 가입한 약관의 해당 조문을 먼저 확인한다 — 화재 · 재물보험은 회사마다 보통약관과 특약 구성이 다르고, 표준약관 조문 번호와 상품 약관 조문 번호가 다르다. 증권의 담보 · 특약 목록을 옆에 두고 읽는다. 2. 현물보상 제안을 받으면 공사 · 수리 범위, 자재 사양, 완료 일정, 하자 보수 책임을 서면으로 받는다. 3. 같은 손해를 금전으로 보상할 경우의 손해액 산정 내역을 함께 요구해 비교한다. 4. 현물보상 뒤 남는 손해(휴업 · 부대비용 등)가 있으면 따로 목록을 만든다.
이 페이지는 제도와 용어를 설명합니다.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