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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청구 · 절차

지급 보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지급 유예 · 심사 중 · 조사 중

보험회사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급을 미루는 상태. 표준약관은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통지하고 가지급 제도를 안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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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보류는 부지급 결정이 아니라 심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표준약관 기준으로 보험회사는 서류 접수 후 3영업일 안에 지급하되, 조사나 확인이 필요하면 그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알리고 추정 보험금의 50% 이내 가지급 제도를 통지한다. 지급예정일은 접수일부터 30영업일 이내가 원칙이고, 소송 · 분쟁조정 · 수사 · 해외사고 · 동의 거부 · 제3자 판정은 예외다.

보류가 길어지는 대표적 상황은 진료기록 열람 동의 절차, 의료자문, 고지의무 조사다. 청구인이 조사에 동의하지 않아 보류되는 경우, 금감원 분쟁조정에서는 약관이 동의 의무를 둔 범위와 조사의 합리적 근거가 있었는지가 판단축이 됐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기일을 넘기면 지연이자가 붙는다. 보류 통지에 적힌 사유가 약관의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가 지연이자 다툼의 핵심이다.

실손 · 보험금 청구할 때 · 6단계

보험금 청구, 다음에 볼 것

  1. 청구 서류 · 방법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 가족이 대신 청구
  2. 얼마 나오나내 실손 세대 · 자기부담금 · 비급여
  3. 통원 한도 · 입원 · 간병통원 한도 · 입원비 · 요양병원 · 간병인
  4. 심사 · 조사지금 여기지급심사 · 현장조사 · 의료자문 · 동시감정
  5. 거절 · 해지 통보다음 — 위 색 상자부지급 · 고지의무 위반 해지 · 이의
  6. 분쟁조정 · 지연이자 · 소멸시효금감원 민원 · 분쟁조정 · 늦어진 지급 · 청구 시효 · 손해사정사
단계별로 자주 묻는 질문 — 보험금 청구인 입구

약관 · 법령에서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손해보험 회사용) 제8조(보험금의 지급절차) 제2항 — 2025-06-30 개정

② 회사가 보험금 지급사유를 조사ㆍ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이 제1항의 지급기일을 초과할 것이 명백히 예상되는 경우에는 그 구체적인 사유와 지급예정일 및 보험금 가지급제도(회사가 추정하는 보험금의 50% 이내를 지급)에 대하여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에게 즉시 통지합니다. 다만, 지급예정일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7조(보험금의 청구)에서 정한 서류를 접수한 날부터 30영업일 이내에서 정합니다.

1. 소송제기 2. 분쟁조정 신청 3. 수사기관의 조사 4. 해외에서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한 조사 5. 제6항에 따른 회사의 조사요청에 대한 동의 거부 등 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보험금 지급사유의 조사와 확인이 지연되는 경우 6. 제4조(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 제9항에 따라 보험금 지급사유에 대해 제3자의 의견에 따르기로 한 경우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손해보험 회사용) 제8조(보험금의 지급절차) 제5항 — 2025-06-30 개정

⑤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 정한 지급기일내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을 때(제2항의 규정에서 정한 지급예정일을 통지한 경우를 포함합니다)에는 그 다음날부터 지급일까지의 기간에 대하여 <부표 9-1> ‘보험금을 지급할 때의 적립이율 계산’에서 정한 이율로 계산한 금액을 보험금에 더하여 지급합니다. 그러나 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지급이 지연된 때에는 그 해당기간에 대한 이자는 더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생명보험 표준약관 제8조(보험금의 지급절차) 제1항 — 2025-06-30 개정

① 회사는 제7조(보험금의 청구)에서 정한 서류를 접수한 때에는 접수증을 드리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도 송부하며, 그 서류를 접수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다만, 보험금 지급사유의 조사나 확인이 필요한 때에는 접수 후 10영업일 이내에 지급합니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심사 중"이라는 말만 있고 제2항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사유 · 지급예정일 · 가지급 안내가 없는 보류가 가장 흔하다. 통지가 없으면 지급기일을 그냥 넘긴 것이고, 제5항에 따라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이자가 붙는다. 통지를 했더라도 괄호 문언대로 이자는 붙는다 — 예외는 청구인의 책임 있는 사유뿐이다.
  • 2보류 사유가 각 호의 예외에 해당하는지가 지연이자 다툼의 핵심이다. 3호 "수사기관의 조사"는 회사 내부 조사가 아니라 수사기관의 조사를 말하고, 5호는 서면 조사요청에 대한 동의 거부 등 청구인 책임을 요구한다. 통지서에 적힌 사유가 어느 호에 해당하는지 회사에 묻는 것이 순서다.
  • 3조사 동의 거부를 이유로 한 보류는 약관 시점에 따라 결론이 갈린다. 금감원 분쟁조정 2009-74호는 고지의무 관련 조사에만 동의 의무가 있던 옛 약관에서, 청구서류에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반증 없이 인감 제출 · 병원 동행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을 미룬 것을 부당하다고 보고 지연이자까지 지급하도록 했다. 현행 약관에는 제6항의 서면 조사 동의 조항이 있다.
  • 4보류 기간에도 소멸시효는 진행한다. 대법원 2005다59383 은 지급유예기간이 지난 뒤부터 시효가 진행한다는 해석을 인정하지 않았고, 2021다271947 은 청구서 제출이 최고에 그쳐 6개월 안에 소 제기 등 후속 조치가 없으면 시효가 그대로 간다고 봤다. 2016다218713 은 회사가 거절했다는 사정만으로 시효 항변이 권리남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 5지연이자의 이율은 지연 기간에 따라 가산된다. 금감원 2015-10-12 보도자료(fss-11943)가 2016년 표준약관 개정으로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기간별로 이율을 가산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그 종료일부터 적용한다고 안내했다. 어느 날부터 "정당한 사유"가 끝났는지가 이자 계산의 다툼이다.

확인할 것

  • 가입한 약관의 지급절차 조문에서 지급기일(접수 후 며칠인지, 조사 시 별도 기일이 있는지)과 지급예정일 예외 사유의 호를 먼저 확인한다.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실손 · 물보험이 각각 다르다.
  • 접수증 · 접수 문자 · 전자우편으로 서류 접수일을 확정한다. 지급기일과 지연이자는 이 날부터 센다.
  • 보류 통지에 구체적 사유 · 지급예정일 · 가지급 제도 안내가 모두 있는지 본다. 빠져 있으면 서면으로 요구하고, 추정 보험금의 일부를 가지급으로 청구할지 결정한다.
  • 통지된 사유가 제2항 각 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회사에 확인한다. 어느 호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접수일부터 30영업일 안에 지급예정일이 정해져야 한다.
  • 보류가 길어지면 소멸시효 잔여 기간을 계산한다. 시효가 임박하면 분쟁조정 신청(시효 중단, 금감원 2021-14호)이나 소 제기를 먼저 한다.
  • 지급이 됐을 때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지급일까지의 이자가 더해졌는지, 회사가 "정당한 사유" 기간을 어디까지 잡았는지 지급내역에서 확인한다.

‘지급 보류’ — 올라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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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관련 판례 · 결정례

자주 묻는 질문

Q. 지급 보류이란 무엇인가요?
보험회사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급을 미루는 상태. 표준약관은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통지하고 가지급 제도를 안내하도록 한다.
Q. 지급 보류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심사 중"이라는 말만 있고 제2항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사유 · 지급예정일 · 가지급 안내가 없는 보류가 가장 흔하다. 통지가 없으면 지급기일을 그냥 넘긴 것이고, 제5항에 따라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이자가 붙는다. 통지를 했더라도 괄호 문언대로 이자는 붙는다 — 예외는 청구인의 책임 있는 사유뿐이다. 보류 사유가 각 호의 예외에 해당하는지가 지연이자 다툼의 핵심이다. 3호 "수사기관의 조사"는 회사 내부 조사가 아니라 수사기관의 조사를 말하고, 5호는 서면 조사요청에 대한 동의 거부 등 청구인 책임을 요구한다. 통지서에 적힌 사유가 어느 호에 해당하는지 회사에 묻는 것이 순서다. 조사 동의 거부를 이유로 한 보류는 약관 시점에 따라 결론이 갈린다. 금감원 분쟁조정 2009-74호는 고지의무 관련 조사에만 동의 의무가 있던 옛 약관에서, 청구서류에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반증 없이 인감 제출 · 병원 동행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을 미룬 것을 부당하다고 보고 지연이자까지 지급하도록 했다. 현행 약관에는 제6항의 서면 조사 동의 조항이 있다.
Q. 지급 보류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가입한 약관의 지급절차 조문에서 지급기일(접수 후 며칠인지, 조사 시 별도 기일이 있는지)과 지급예정일 예외 사유의 호를 먼저 확인한다.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실손 · 물보험이 각각 다르다. 2. 접수증 · 접수 문자 · 전자우편으로 서류 접수일을 확정한다. 지급기일과 지연이자는 이 날부터 센다. 3. 보류 통지에 구체적 사유 · 지급예정일 · 가지급 제도 안내가 모두 있는지 본다. 빠져 있으면 서면으로 요구하고, 추정 보험금의 일부를 가지급으로 청구할지 결정한다. 4. 통지된 사유가 제2항 각 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회사에 확인한다. 어느 호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접수일부터 30영업일 안에 지급예정일이 정해져야 한다. 5. 보류가 길어지면 소멸시효 잔여 기간을 계산한다. 시효가 임박하면 분쟁조정 신청(시효 중단, 금감원 2021-14호)이나 소 제기를 먼저 한다. 6. 지급이 됐을 때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지급일까지의 이자가 더해졌는지, 회사가 "정당한 사유" 기간을 어디까지 잡았는지 지급내역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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