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서 질문에 없는 과거 병력을 안 알린 것도 고지의무 위반인가요
붙여 넣은 글에서 찾은 것
고지의무 위반 · 계약 해지
아래는 그 말과 맞닿은 원문 · 실제 결과 · 다른 회사 · 지금 제도입니다. 맞다 · 틀리다는 적지 않습니다 — 내 경우의 판단은 맨 아래에서 질문으로 올리면 현업 · 합격생이 봅니다.
① 약관 · 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③ 같은 경우는 실제로 어떻게 끝났나
- 「고지의무 위반 · 계약 해지」로 다툰 공개 사건 74건 — 청구인 인정 42(전부 37 · 일부 5) · 보험사 유지 30 · 그 밖 2. 공개된 사건만 센 것이라 승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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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두 갈래로 나눠서 봐야 해요. 청약서의 서면 질문사항은 상법상 중요한 사항으로 추정된다는 게 대법원 판례예요(2003다18494). 그래서 질문표에 있는 걸 안 알렸으면 계약자 쪽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다퉈야 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질문표에 없는 사항은 중요한 사항이 될 수는 있지만 추정이 안 붙어요. 금감원 분조위는 청약서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 병력을 알리지 않은 사안에서, 질문표 밖 사항은 계약자가 그 중요성을 알고도 악의로 숨겼다는 점을 보험사가 입증해야 하는데 자료가 없다며 위반이 아니라고 봤습니다(제2012-13호). 간편심사 상품은 질문이 세 개 정도로 좁게 설계된 상품이고, 그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 병력을 묻지 않은 건 보험사가 인수 기준을 그렇게 정한 결과예요. 그러니 보험사가 해지를 하려면 그 병력이 인수 여부를 좌우할 중요한 사항이었고 계약자가 그걸 알면서 숨겼다는 걸 보험사가 보여야 합니다. 계약자분 말씀이 방향은 맞아요. 다만 확인할 게 있어요. 첫째, 그 병력이 정말 세 질문 어디에도 안 걸리는지 날짜와 내용을 대조하세요. 예를 들어 3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이면 걸립니다. 둘째, 청약 과정에서 설계사나 상담원이 추가로 물은 게 있는지, 녹취나 서면이 있는지. 셋째, 보험사가 검토한다는 근거 조항이 뭔지. 순서는 보험사에 해지 검토의 근거(어느 질문에 해당한다고 보는지, 아니면 질문 밖 중요사항으로 보는지)를 서면으로 요구하는 것부터예요. 질문 밖이라고 하면 위 판례와 결정례를 들어 입증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위반인지는 질문 문구와 병력 기록을 대조해 볼 일이라 여기서 확답은 못 드려요.
추정이 붙느냐 안 붙느냐로 갈린다는 게 정리됐어요. 근거 조항 서면으로 요구했습니다.
간편심사는 질문 날짜 기준이 헷갈리기 쉬워요. 3개월 3년 5년 중 어느 창에 걸리는지 청약일 기준으로 날짜 계산부터 다시 해 보세요.
이건 진짜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답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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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보험 고지의무(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회사가 계약을 해지하려면 청약서가 물은 중요한 사항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알리지 않았어야 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해지해야 한다. 해지가 되더라도 알리지 않은 사실과 보험사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으면 그 사고의 보험금은 따로 따진다. 청약서 문항, 해지 통지서의 사유와 날짜, 진료기록이 판단 재료다.
대법원 판례
남편의 림프종 병력을 숨긴 종신보험 가입 — 고지의무 위반만으로 보험금 사기의 기망이 되지 않는다
대법원 2012. 11. 15. 선고 2010도6910
금감원 자료
분조위, 간편심사보험 계약전 알릴의무 범위 명확화 — '추가검사' · '질병으로 인한 입원' 해석, 2건 모두 보험금 지급 결정
분쟁조정 · 2026. 07. 27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