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암 · 특정암은 표준약관이 정의하는 말이 아니다. 상품마다 별표에 KCD 코드 범위를 적어 어떤 암을 넣을지 정하므로, 같은 이름의 담보라도 회사 · 판매 시기에 따라 범위가 다르다. 이 사전은 특정 코드가 고액암에 드는지를 단정하지 않는다.
진단확정 요건은 일반암과 같은 틀을 쓰는 경우가 있다. 대법원은 고액암 진단확정에도 약관의 병리 ·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요건이 적용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단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봤다.
실무에서는 별표의 코드 목록, 진단서 코드, 병리결과지의 조직형이 서로 맞는지를 본다. 원발부위 기준 문구가 있으면 전이 부위가 아니라 원발부위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