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로그인

용어 사전자동차 · 배상책임

기명피보험자 (자동차보험 피보험자 범위)

기명 피보험자 · 친족피보험자 · 승낙피보험자 · 사용피보험자 · 운전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는 자동차보험 증권의 “기명피보험자란”에 이름이 적힌 사람으로, 그 차를 소유 · 사용 · 관리하는 사람 중 계약자가 지정한 사람이다. 자동차보험의 다른 피보험자(친족 · 승낙 · 사용 · 운전)는 모두 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1조는 피보험자를 다섯으로 나눈다. 기명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와 같이 살거나 살림을 같이 하는 친족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승낙을 얻어 차를 사용 · 관리하는 승낙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사용자인 사용피보험자, 이들을 위해 운전 중인 운전피보험자다.

담보마다 피보험자 범위가 다르다. 대인배상 · 대물배상은 다섯 모두가 피보험자이지만, 자동차 취급업자가 업무로 맡은 차를 쓰는 경우 승낙 · 운전피보험자에서 빠진다. 자기차량손해의 피보험자는 기명피보험자뿐이다.

면책은 피보험자마다 따로 본다(개별적용, 약관 제9조). 그래서 운전한 사람에게는 면책 사유가 있어도 기명피보험자 기준으로는 보상되는 경우가 생긴다. 분쟁조정 2011-19호 · 2006-45호가 그런 사례다.

약관 · 법령에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개인용 기준, 2026-08-28 개정,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표준약관 2026-08-28 개정본) 제1조(용어의 정의) 제13호

13. 피보험자: 보험회사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자로서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하며, 구체적인 피보험자의 범위는 각각의 보장종목에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가. 기명피보험자: 피보험자동차를 소유ㆍ사용ㆍ관리하는 자 중에서 보험계약자가 지정하여 보험증권의 기명피보험자란에 기재되어 있는 피보험자를 말합니다. 나. 친족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와 같이 살거나 살림을 같이 하는 친족으로서 피보험자동차를 사용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다. 승낙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승낙을 얻어 피보험자동차를 사용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라. 사용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사용자 또는 계약에 따라 기명피보험자의 사용자에 준하는 지위를 얻은 자. 다만, 기명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사용자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때에 한합니다. 마. 운전피보험자: 다른 피보험자(기명피보험자, 친족피보험자, 승낙피보험자, 사용피보험자를 말함)를 위하여 피보험자동차를 운전 중인 자(운전보조자를 포함)를 말합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개인용 기준, 2026-08-28 개정,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표준약관 2026-08-28 개정본) 제9조(피보험자 개별적용) · 제22조(자기차량손해 피보험자)

제9조 ① 이 장의 규정은 각각의 피보험자마다 개별적으로 적용합니다. 다만 제8조(보상하지 않는 손해) 제1항 제1호, 제6호, 제8호를 제외합니다. ② 제1항에 따라 제10조(지급보험금의 계산)에 정하는 보험금의 한도가 증액되지는 않습니다.

제22조 「자기차량손해」에서 피보험자는 보험회사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험증권에 기재된 기명피보험자입니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묵시적 승인. 운전자 한정 특약이나 무면허 · 음주 면책에서 기명피보험자가 운전을 “승인”했는지가 자주 다퉈진다. 대법원 2005다46431 은 연령 확인 없이 빌려준 차를 다른 연령 미달자가 몰았다면 묵시적 승인이 있다고 봤고, 분쟁조정 2006-45호는 기명피보험자의 묵시적 승인은 보험회사가 입증해야 한다고 봤다.
  • 2개별적용의 효과. 면책은 피보험자마다 따로 판단한다. 분쟁조정 2011-19호 · 2005-42호는 운전기사에게는 사용자 재물 면책이 적용돼도 임대인인 기명피보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반대로 차주가 직접 운전하며 임차인의 지휘를 받은 2006-20호에서는 면책이 인정됐다 — 누가 운전했고 누가 지시받았는지가 갈림길이다.
  • 3명의만 빌린 기명피보험자. 분쟁조정 2009-59호는 차를 전혀 쓸 수 없던 등록 명의자를 기명피보험자로 든 계약을 피보험이익이 없어 유효하다고 볼 수 없다고 봤고, 실제 운전자도 명의자의 승낙이 없어 승낙피보험자가 아니라고 봤다.
  • 4가족 범위. 대인배상Ⅱ는 피보험자 본인과 그 부모 · 배우자 · 자녀가 다친 경우를 보상하지 않는다(제8조 제2항 제1호). 누가 피보험자가 되느냐에 따라 면책되는 가족의 범위도 달라진다. 가족한정 특약의 “가족” 범위는 특약 문구로 따로 정해진다.

확인할 것

  • 가입한 약관의 해당 조문과 증권의 담보 · 특약 구성을 먼저 확인한다 — 회사 · 판매 시점마다 조문 번호와 지급기준(별표)이 다르고, 특약이 보통약관을 바꾼다.
  • 증권의 기명피보험자와 운전자 범위 특약(가족 · 부부 · 연령 한정)을 함께 확인한다.
  • 사고 운전자가 다섯 피보험자 중 누구에 해당하는지 정리한다 — 같이 사는 친족인지, 승낙을 받았는지, 업무상 운전인지.
  • 승낙 여부를 보여줄 사정(열쇠 보관 · 평소 사용 · 사고 당일 경위)을 기록한다.
  • 면책 통보를 받으면 어느 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한 판단인지 묻고, 기명피보험자 기준으로 다시 따져 볼 여지가 있는지 본다.
  • 자기차량손해는 기명피보험자만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청구인을 정한다.

자주 헷갈리는 것

  • 보험료를 아끼려고 실제 운행하지 않는 사람을 기명피보험자로 세우면 계약 자체가 문제될 수 있다(분쟁조정 2009-59호).

근거 · 원문

관련 판례 · 결정례

자주 묻는 질문

Q. 기명피보험자 (자동차보험 피보험자 범위)이란 무엇인가요?
기명피보험자는 자동차보험 증권의 “기명피보험자란”에 이름이 적힌 사람으로, 그 차를 소유 · 사용 · 관리하는 사람 중 계약자가 지정한 사람이다. 자동차보험의 다른 피보험자(친족 · 승낙 · 사용 · 운전)는 모두 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Q. 기명피보험자 (자동차보험 피보험자 범위)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묵시적 승인. 운전자 한정 특약이나 무면허 · 음주 면책에서 기명피보험자가 운전을 “승인”했는지가 자주 다퉈진다. 대법원 2005다46431 은 연령 확인 없이 빌려준 차를 다른 연령 미달자가 몰았다면 묵시적 승인이 있다고 봤고, 분쟁조정 2006-45호는 기명피보험자의 묵시적 승인은 보험회사가 입증해야 한다고 봤다. 개별적용의 효과. 면책은 피보험자마다 따로 판단한다. 분쟁조정 2011-19호 · 2005-42호는 운전기사에게는 사용자 재물 면책이 적용돼도 임대인인 기명피보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반대로 차주가 직접 운전하며 임차인의 지휘를 받은 2006-20호에서는 면책이 인정됐다 — 누가 운전했고 누가 지시받았는지가 갈림길이다. 명의만 빌린 기명피보험자. 분쟁조정 2009-59호는 차를 전혀 쓸 수 없던 등록 명의자를 기명피보험자로 든 계약을 피보험이익이 없어 유효하다고 볼 수 없다고 봤고, 실제 운전자도 명의자의 승낙이 없어 승낙피보험자가 아니라고 봤다.
Q. 기명피보험자 (자동차보험 피보험자 범위)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가입한 약관의 해당 조문과 증권의 담보 · 특약 구성을 먼저 확인한다 — 회사 · 판매 시점마다 조문 번호와 지급기준(별표)이 다르고, 특약이 보통약관을 바꾼다. 2. 증권의 기명피보험자와 운전자 범위 특약(가족 · 부부 · 연령 한정)을 함께 확인한다. 3. 사고 운전자가 다섯 피보험자 중 누구에 해당하는지 정리한다 — 같이 사는 친족인지, 승낙을 받았는지, 업무상 운전인지. 4. 승낙 여부를 보여줄 사정(열쇠 보관 · 평소 사용 · 사고 당일 경위)을 기록한다. 5. 면책 통보를 받으면 어느 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한 판단인지 묻고, 기명피보험자 기준으로 다시 따져 볼 여지가 있는지 본다. 6. 자기차량손해는 기명피보험자만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청구인을 정한다.

관련 금감원 자료

함께 보는 용어

기명피보험자’ 관련 질문

검색 결과 전체
처음이라면 이것부터보험금 청구 방법청구 서류 · 지급 기한 · 부지급 뒤 절차 · 손해사정사 선임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용어는 알겠는데 내 서류 · 내 청구에서 이게 무슨 뜻인지 헷갈리면,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읽기는 로그인 없이 됩니다. 글을 쓸 때만 카카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 페이지는 제도와 용어를 설명합니다.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