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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자동차 · 배상책임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다른자동차 운전담보 · 타차 운전 특약 · 남의 차 운전 보험 · 렌터카 내 보험 적용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은 내 자동차보험의 피보험자가 남의 차를 잠시 운전하다 낸 사고를 내 보험으로 보상하는 특약이다. 보상 범위 · 운전자 범위 · 면책은 회사 약관마다 다르다.

표준약관 본문에는 없고 회사별 특별약관이다. 친구 차 · 회사 차 · 가족 차를 빌려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그 차의 보험이 운전자 한정 등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특약이 내 보험으로 그 공백을 메운다.

금감원은 2025년 특약 합리화 발표에서, 종전에는 피보험자를 기명피보험자 · 배우자로 제한하던 것을 본인 보험증권상 피보험자(기명피보험자 · 배우자 · 부모 · 자녀)와 같게, 운전자 범위도 증권의 운전가능 범위로 넓힌다고 밝혔다.

분쟁은 “운전 중”과 면책에서 난다. 대법원은 승객을 내리려고 멈춘 것은 도로교통법상 정차여서 면책 조항의 정차에 해당한다고 봤고(2016다202299), 분쟁조정 2009-98호는 일회적 부득이한 운행에 자동차취급업 면책을 적용하지 않았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운전 중”의 범위. 대법원 2016다202299 는 이 특약의 운전 · 주차 · 정차가 도로교통법상 개념을 전제로 한다고 보고, 승객을 내리려고 멈춘 것을 정차로 보아 정차 중 사고 면책을 적용할 여지를 인정했다.
  • 2면책의 실질 판단. 분쟁조정 2009-98호는 방음장치 설치업자가 고객 차로 재료를 사러 간 일회적 운행에 자동차취급업 면책을 적용하지 않았고, 열쇠를 조건 없이 맡긴 사정으로 묵시적 승낙을 인정했다.
  • 3누가 보상받는가. 금감원 2025-09-17 자료에 따르면 종전 특약은 피보험자를 기명피보험자 · 배우자로 제한해 그 밖의 사람이 운전하거나 동승한 부모 · 자녀는 보상받지 못했다. 개선 후 본인 증권상 피보험자(기명피보험자 · 배우자 · 부모 · 자녀)와 운전가능 범위로 넓힌다고 했다 — 가입 시점 약관이 어느 쪽인지가 변수다.
  • 4빌린 차가 “다른 자동차”인가. 어떤 차를 “다른 자동차”로 보는지는 회사별 특약의 정의 조항이 정한다. 이 사전은 회사별 특약 원문을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빌린 차가 그 정의에 드는지는 가입한 특약 문언으로 본다.

확인할 것

  • 가입한 회사의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문언을 먼저 확인한다 — 표준약관 본문이 아니라 회사별 특약이다.
  • 운전한 사람과 동승자가 특약의 피보험자 범위에 드는지 확인한다.
  • 빌린 차의 소유자 · 차종 · 평소 사용 관계가 대상 차량 요건에 맞는지 본다.
  • 빌린 차 자체의 보험(운전자 한정 등)이 먼저 적용되는지 확인한다.
  • 사고 당시 운행 목적(업무 · 정비 목적 여부)이 면책 문언에 걸리는지 본다.

근거 · 원문

관련 판례 · 결정례

자주 묻는 질문

Q.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이란 무엇인가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은 내 자동차보험의 피보험자가 남의 차를 잠시 운전하다 낸 사고를 내 보험으로 보상하는 특약이다. 보상 범위 · 운전자 범위 · 면책은 회사 약관마다 다르다.
Q.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운전 중”의 범위. 대법원 2016다202299 는 이 특약의 운전 · 주차 · 정차가 도로교통법상 개념을 전제로 한다고 보고, 승객을 내리려고 멈춘 것을 정차로 보아 정차 중 사고 면책을 적용할 여지를 인정했다. 면책의 실질 판단. 분쟁조정 2009-98호는 방음장치 설치업자가 고객 차로 재료를 사러 간 일회적 운행에 자동차취급업 면책을 적용하지 않았고, 열쇠를 조건 없이 맡긴 사정으로 묵시적 승낙을 인정했다. 누가 보상받는가. 금감원 2025-09-17 자료에 따르면 종전 특약은 피보험자를 기명피보험자 · 배우자로 제한해 그 밖의 사람이 운전하거나 동승한 부모 · 자녀는 보상받지 못했다. 개선 후 본인 증권상 피보험자(기명피보험자 · 배우자 · 부모 · 자녀)와 운전가능 범위로 넓힌다고 했다 — 가입 시점 약관이 어느 쪽인지가 변수다.
Q.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가입한 회사의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문언을 먼저 확인한다 — 표준약관 본문이 아니라 회사별 특약이다. 2. 운전한 사람과 동승자가 특약의 피보험자 범위에 드는지 확인한다. 3. 빌린 차의 소유자 · 차종 · 평소 사용 관계가 대상 차량 요건에 맞는지 본다. 4. 빌린 차 자체의 보험(운전자 한정 등)이 먼저 적용되는지 확인한다. 5. 사고 당시 운행 목적(업무 · 정비 목적 여부)이 면책 문언에 걸리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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