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가이드2026. 09. 30 기준
신체손해사정사 난이도 — 숫자로 본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 합격률, 선발예정인원 상대평가, 종목별 차이, 합격률 추이
제49회(2026) 신체손해사정사 2차는 2,886명이 응시해 341명이 합격했다(11.8%). 1차는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을 넘으면 모두 붙는 절대평가이고, 2차는 선발예정인원(신체 340명) 안에서 총득점 순으로 뽑는 사실상 상대평가라, 난이도는 점수 기준보다 정원 대비 응시자 수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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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를 말해 주는 공식 숫자는 세 가지 — 합격 기준, 선발예정인원, 응시자 대비 합격률
손해사정사 시험의 난이도를 공식 자료로 따질 때 쓸 수 있는 숫자는 많지 않다. 금융감독원장의 시행계획 공고가 정하는 합격 기준과 선발예정인원, 보험개발원이 올리는 1차 접수 현황 · 1차 합격자 공고 · 2차 접수 현황, 그리고 2차 발표 날 금감원 보도자료가 싣는 종목별 응시자 · 합격자 · 합격률,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 합격자 연령 분포가 전부다.
이 숫자들은 1차와 2차에서 성격이 다르다. 1차는 합격 기준(점수)이 난이도를 정하고 합격자 수는 결과로 따라온다. 2차는 공고한 선발예정인원이 합격자 수를 정하고, 점수 기준은 그 안에서 과목별 최저선으로만 작동한다. 그래서 1차는 "몇 점을 넘느냐", 2차는 "몇 명 안에 드느냐"로 읽어야 한다.
아래 숫자는 가장 최근 회차인 제49회(2026년) 기준이다. 1차 시험은 2026-04-12, 1차 합격자 공고는 2026-05-29, 손해사정사 2차는 2026-07-26 하루에 전 과목을 치렀고, 2차 최종 합격자는 2026-09-18 금감원 보도자료로 발표됐다.
- 1차 — 매 과목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절대평가, 정원 없음)
- 2차 —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안에서 합격(사실상 상대평가)
- 제49회 선발예정인원 — 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0(합 500)
- 제49회 2차 결과 — 응시 3,973명 · 합격 501명 · 합격률 12.6%
1차 난이도 — 절대평가, 접수자 대비 합격률 36.1%
1차는 전 종목 공통으로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을 1교시 80분에, 손해사정이론을 2교시 40분에 객관식(4지선다)으로 본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영어 제외). 선발예정인원이 없으므로 기준을 넘은 사람은 모두 합격한다. 다만 한 과목이라도 40점 아래면 평균과 관계없이 불합격이고, 한 교시라도 결시하면 시험 전체가 무효가 된다.
제49회 1차 손해사정사 접수자는 9,090명, 합격자는 3,283명이다. 나눠 보면 접수자 대비 36.1%다. 종목별로는 신체 7,685명 접수에 2,812명 합격(36.6%), 재물 581명에 281명(48.4%), 차량 824명에 190명(23.1%)이다. 제48회(2025)는 손해사정사 8,240명 접수에 2,863명 합격(34.7%), 신체 6,913명에 2,423명(35.0%)이었다. 1차 과목은 세 종목 공통인데도 종목별 비율이 이만큼 벌어지는 이유는 발표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이 비율은 모두 합격자를 접수자로 나눈 계산값이다. 1차 응시자 수는 보험개발원도 금감원도 공표하지 않는다. 접수하고 시험장에 오지 않은 사람까지 분모에 들어가므로 실제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이보다 높다. 학원 · 커뮤니티에 도는 1차 합격률도 대부분 같은 계산이어서, 어떤 분모로 나눈 숫자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신체 — 접수 7,685 → 합격 2,812(접수자 대비 36.6%)
- 재물 — 접수 581 → 합격 281(48.4%). 재물 1차만 영어가 있고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한다
- 차량 — 접수 824 → 합격 190(23.1%)
- 합계 — 접수 9,090 → 합격 3,283(36.1%).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공표되지 않는다
2차 난이도 — 선발예정인원 상대평가와 과락
2차 합격 기준의 원칙은 1차와 같다(매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그런데 제49회 공고는 "수급상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미리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한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 중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정할 수 있다고 적고, 같은 공고에서 재물 60명 · 차량 100명 · 신체 340명을 공고했다. 제49회 합격자 수가 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1명으로 정원에 맞춰 떨어진 것이 이 구조의 결과다.
그래서 2차에는 두 개의 문이 있다. 첫째는 과락이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총득점과 관계없이 떨어진다. 둘째는 순위다. 과락을 모두 넘긴 사람 중에서 총득점 순으로 정원을 채우므로, 평균 60점을 넘어도 정원 밖이면 불합격이다. 합격선은 미리 정해진 점수가 아니라 그해 응시자의 총득점 분포에서 사후에 정해진다.
2차는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이고 교시당 90분이다. 신체는 의학이론, 책임 · 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네 과목이어서, 제49회 기준 2026-07-26 하루에 90분짜리 답안을 네 교시 이어 썼다. 재물은 세 과목, 차량은 두 과목이다.
손해사정사에는 과목별 부분합격 제도가 없다. 보험계리사 2차는 60점 이상 받은 과목을 5년간 인정하지만 손해사정사 공고에는 그런 규정이 없어, 떨어지면 다음 해에 그 종목 2차 전 과목을 다시 본다. 한 번의 시험에서 네 과목을 모두 최저선 위로 올리면서 총득점 순위까지 들어야 한다는 점이 2차 난이도의 구조다.
제49회 2차를 숫자로 — 접수 → 응시 → 합격
제49회 2차 원서 접수자는 손해사정사 5,565명(재물 762 · 차량 742 · 신체 4,061)이었다(보험개발원 2026-06-22 접수 현황). 실제 응시자는 금감원 보도자료 기준 3,973명(재물 567 · 차량 520 · 신체 2,886)이다. 두 숫자를 나누면 접수자의 71.4%가 시험장에 왔다. 신체는 4,061명 접수에 2,886명 응시로 71.1%다.
합격자는 501명(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1),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12.6%(재물 10.6% · 차량 19.2% · 신체 11.8%)다. 전년 대비 재물은 0.6%p, 신체는 1.4%p 내렸고 차량은 0.4%p 올랐다(보도자료). 신체 응시자는 제48회 2,621명에서 제49회 2,886명으로 늘었고 합격자는 345명에서 341명이 됐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하는 "경쟁률"은 접수자를 선발예정인원으로 나눈 값이다(재물 12.7 · 차량 7.4 · 신체 11.9 · 합계 11.1). 실제 응시자로 다시 나누면 신체는 정원 1명당 응시자 약 8.5명(2,886 ÷ 340), 재물 약 9.4명(567 ÷ 60), 차량 5.2명(520 ÷ 100)이다. 접수 기준 경쟁률과 응시 기준 배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읽는다.
점수에 관해 공식으로 나오는 숫자는 종목별 최고 득점자의 평균 점수 하나다. 제49회는 재물 70.78점 · 차량 72.50점 · 신체 72.38점으로, 제48회(재물 77.56 · 차량 73.34 · 신체 78.08)보다 모두 낮았다. 신체는 5.70점 내려갔다. 그해 1등의 과목 평균이 70점대 초반이었다는 뜻이지만, 합격한 사람 중 가장 낮은 점수(합격선)는 발표되지 않는다.
- 신체 — 접수 4,061 → 응시 2,886 → 합격 341(응시자 대비 11.8%, 정원 340)
- 재물 — 접수 762 → 응시 567 → 합격 60(10.6%, 정원 60)
- 차량 — 접수 742 → 응시 520 → 합격 100(19.2%, 정원 100)
- 합계 — 접수 5,565 → 응시 3,973 → 합격 501(12.6%, 정원 500)
- 최고 득점자 평균 — 재물 70.78 · 차량 72.50 · 신체 72.38(제49회)
합격률 추이 — 정원은 거의 그대로, 응시자만 늘었다
금감원 보도자료의 2차 합계 합격률은 2016년(제39회) 20.5%, 2017년 20.3%에서 2019년 15.2%로 내려왔고, 2021~2024년에는 15.5~17.1%, 2025년 13.8%, 2026년 12.6%다. 제49회 응시자 3,973명은 이 기간 가장 많고 합격률 12.6%는 가장 낮다.
신체만 보면 흐름이 더 뚜렷하다. 신체 2차 합격률은 2016년 21.6%(2,180명 응시 · 470명 합격)에서 2019년 14.3%(2,290명 · 328명)로 내려왔고, 2025년 13.2%(2,621명 · 345명), 2026년 11.8%(2,886명 · 341명)다. 2021년부터 신체 합격자는 매년 340~345명으로 거의 고정됐는데, 같은 기간 응시자는 2,114명(2021)에서 2,886명(2026)으로 늘었다.
정원 쪽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선발예정인원(재물 / 차량 / 신체)은 2018~2020년 40 / 100 / 320, 2021~2025년 50 / 110 / 340, 2026년 60 / 100 / 340이다. 신체 정원은 2021년 이후 340명 그대로다. 합격률 하락은 문제가 어려워졌다는 뜻이라기보다 같은 정원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늘었다는 뜻으로 읽힌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를 재는 공식 지표는 없다.
1차도 사람이 늘었다. 신체 1차 접수자는 2025년 6,913명에서 2026년 7,685명으로 11.2% 늘었고, 1차 합격자는 2,423명에서 2,812명이 됐다. 1차 합격자가 늘어난 만큼 다음 두 해의 2차 응시 자원도 커진다.
- 2016 — 합계 20.5% · 신체 21.6%
- 2019 — 합계 15.2% · 신체 14.3%
- 2021 — 합계 17.1% · 신체 16.2%(선발예정 50 / 110 / 340 시작)
- 2025 — 합계 13.8% · 신체 13.2%
- 2026 — 합계 12.6% · 신체 11.8%(선발예정 60 / 100 / 340)
종목별 차이 — 신체 · 재물 · 차량을 같은 잣대로
신체는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제49회 2차 응시자 3,973명 가운데 2,886명이 신체다. 과목은 넷으로 가장 많고 의학이론이 들어 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 11.8%, 정원 1명당 응시자 약 8.5명이다.
재물은 정원이 60명으로 가장 작고, 응시자가 446명(2025)에서 567명(2026)으로 크게 늘어 합격률이 10.6%로 셋 중 가장 낮았다. 1차에 영어(공인영어시험 성적 대체 — 일반 응시자 TOEIC 700점 등)가 있고, 2차 회계원리에서만 단순 계산기를 쓸 수 있다. 차량 · 신체 손해사정사가 나중에 재물 2차에 응시할 때도 영어 성적을 2차 접수 초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차량은 과목이 둘(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 — 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이고, 응시자가 590명(2025)에서 520명(2026)으로 줄어 합격률 19.2%로 셋 중 가장 높았다. 반면 1차 접수자 대비 합격 비율은 23.1%로 세 종목 중 가장 낮았다. 2차 합격률만으로 "차량이 쉽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다.
종목 간 합격률 차이는 대부분 "정원 대비 몇 명이 오느냐"에서 나온다. 과목 수 · 과목 성격이 다르고 시험지도 다르므로, 합격률 숫자를 문제 난이도의 비교로 바로 옮기지 않는다. 한 종목에 등록한 손해사정사가 다른 종목에 응시하면 1차가 면제되고, 세 종목을 모두 취득해 수습을 마치면 별도 시험 없이 종합손해사정사로 등록할 수 있다.
- 신체 — 2차 4과목 · 정원 340 · 응시 2,886 · 합격률 11.8% · 1차 접수자 대비 36.6%
- 재물 — 2차 3과목 · 정원 60 · 응시 567 · 합격률 10.6% · 1차 접수자 대비 48.4% · 1차 영어 성적 대체
- 차량 — 2차 2과목 · 정원 100 · 응시 520 · 합격률 19.2% · 1차 접수자 대비 23.1%
1차 합격 유효기간과 1차 면제 — 2차 응시자는 누구로 채워지나
손해사정사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두 번의 2차에만 쓸 수 있다. 제49회 공고의 2차 응시자격도 "제48회 또는 제49회 해당분야 손해사정사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다. 보험계리사의 1차 유효기간(5년)과 다르므로 섞지 않는다. "해당 분야"라서 신체 1차 합격으로 재물 2차를 볼 수는 없다.
1차 없이 2차로 가는 길도 있다. 시행규칙 제53조가 정한 기관(보험회사 · 보험협회(신체는 생명보험회사 · 생명보험협회 포함) · 화재보험협회 · 손해사정법인 · 농협중앙회 등)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를 5년 이상 한 사람은 1차가 면제된다. 둘 이상 기관의 경력을 합산할 수 있고, 경력은 2차 원서접수 초일(제49회는 2026-06-09) 기준으로 센다. 재물 · 차량 · 신체 중 한 종목에 등록한 손해사정사가 다른 종목에 응시해도 1차가 면제된다.
그래서 2차 응시자는 그해 1차 합격자만이 아니다. 제49회 신체 2차 접수자 4,061명은 같은 해 신체 1차 합격자 2,812명보다 1,249명 많다. 전년 1차 합격자, 경력 면제자, 다른 종목 손해사정사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 접수 현황은 신체 접수자 중 타 종목 손해사정사를 42명으로 따로 적었다.
이 구조 때문에 "1차 합격률 × 2차 합격률"로 최종 합격 확률을 셈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1차의 분모는 그해 접수자이고, 2차의 분모는 전년 1차 합격자 · 면제자까지 섞인 응시자다. 신체 기준으로 한 해 1차 합격자(2,812명)와 2차 합격자(341명)의 규모 차이는 볼 수 있지만, 한 사람이 몇 번 만에 붙는지는 이 숫자로 알 수 없다.
준비 기간에 대한 공개 자료 — 공식 숫자는 일정과 연령뿐
준비 기간 · 응시 횟수 · 1차와 2차를 같은 해에 붙은 비율을 집계한 공식 통계는 없다. 금감원 보도자료가 싣는 것은 종목별 응시자 · 합격자 · 합격률, 최고 득점자 평균, 연령 분포이고, 보험개발원 자료는 접수자 · 합격자 수다. "평균 몇 년 걸린다"는 말은 모두 합격 수기나 학원 자료에서 나온 것이어서 사람마다 편차가 크다.
공식 자료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일정의 간격이다. 제49회 기준 1차 시험(2026-04-12)부터 손해사정사 2차(2026-07-26)까지는 15주, 1차 합격자 공고(2026-05-29)부터 2차까지는 58일이다. 같은 해에 1차와 2차를 모두 노린다면 2차 과목 준비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이 간격 안에 들어온다는 뜻이고, 1차 합격이 다음 해 2차까지 유효하므로 2차를 이듬해로 넘기는 선택도 제도상 열려 있다.
연령은 제49회 보도자료에 있다. 손해사정사 합격자 501명 중 25세 이하 72명(14.4%), 26~30세 151명(30.1%), 31~40세 184명(36.7%), 41세 이상 94명(18.8%)이다. 금감원은 31세 이상이 55.5%인 이유를 "현업 응시자가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같은 보도자료에서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30세 이하가 80.8%다. 합격까지 걸린 기간을 직접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니지만, 공식 자료 가운데 준비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숫자다.
숫자가 말해 주지 않는 것
발표되는 숫자는 많지 않고, 흔히 인용되는 숫자 중 몇 가지는 공식 자료에 없다. 난이도를 가늠할 때는 무엇이 공표된 숫자이고 무엇이 추정인지 먼저 가른다.
공표되지 않는 것은 1차 응시자 수(그래서 응시자 기준 1차 합격률), 2차 합격선(합격자 중 최저 점수), 과목별 평균 점수와 과목별 과락자 수, 응시 횟수 · 준비 기간 · 동차 합격 비율이다. "올해 커트라인 몇 점", "○○ 과목 과락률 몇 %"는 출처가 없는 추정이다. 공식으로 확인되는 점수 정보는 종목별 최고 득점자의 평균 점수 하나다.
합격률은 응시자 규모에 따라 움직인다. 정원이 고정된 상태에서 응시자가 늘면 문제가 그대로여도 합격률은 내려가고, 응시자가 줄면 올라간다. 제49회 차량(응시자 감소 · 합격률 상승)과 재물(응시자 증가 · 합격률 하락)이 그 예다. 합격률 한 해 숫자로 종목의 쉬움 · 어려움을 판단하기보다 정원 · 응시자 · 과목 구성을 같이 본다.
숫자는 회차마다 바뀐다. 선발예정인원 · 수수료 · 과목은 매년 1월 시행계획 공고에서, 결과는 9월 금감원 보도자료에서 확인한다. 이 글의 숫자는 제49회(2026) 공고 · 보험개발원 접수 현황 · 금감원 2026-09-18 보도자료 기준이다.
- 공표됨 — 합격 기준, 선발예정인원, 1차 접수자 · 합격자, 2차 접수자 · 응시자 · 합격자 · 합격률, 최고 득점자 평균, 합격자 연령
- 공표 안 됨 — 1차 응시자 수, 2차 합격선, 과목별 평균 · 과락자 수, 응시 횟수 · 준비 기간 · 동차 합격 비율
- 계산값 — 1차 접수자 대비 합격률, 2차 접수 대비 응시 비율, 정원 1명당 응시자 수(이 글에서 원문 숫자로 나눈 값)
자주 묻는 질문
- Q. 신체손해사정사 시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 숫자로 보면 1차는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을 넘으면 모두 붙는 절대평가이고, 제49회(2026) 신체 1차는 접수 7,685명에 2,812명이 합격했습니다(접수자 대비 36.6%). 2차는 선발예정인원 340명 안에서 총득점 순으로 뽑는 사실상 상대평가라, 응시 2,886명 중 341명이 합격해 11.8%였습니다. 네 과목을 모두 40점 이상으로 넘기면서 순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점이 2차 난이도의 구조입니다.
- Q. 손해사정사 합격률은 얼마인가요?
- 제49회(2026) 2차 기준 손해사정사 전체 응시 3,973명 중 501명 합격, 합격률 12.6%입니다(금감원 2026-09-18 보도자료). 종목별로 재물 10.6% · 차량 19.2% · 신체 11.8%입니다. 1차는 응시자 수가 공표되지 않아 접수자 대비로만 셀 수 있고, 손해사정사 합계 9,090명 접수에 3,283명 합격(36.1%)입니다.
- Q. 신체손해사정사 2차 합격률은 어떻게 변해 왔나요?
- 금감원 보도자료 기준 2016년 21.6%, 2019년 14.3%, 2025년 13.2%, 2026년 11.8%입니다. 2021년부터 신체 합격자는 매년 340~345명으로 거의 같았고, 응시자가 2,114명(2021)에서 2,886명(2026)으로 늘면서 합격률이 내려왔습니다. 선발예정인원은 2021년 이후 신체 340명 그대로입니다.
- Q. 2차 커트라인(합격 점수)은 공개되나요?
- 공개되지 않습니다. 2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을 채우므로 합격선은 그해 점수 분포에서 사후에 정해지고, 발표에는 합격선 대신 종목별 최고 득점자의 평균 점수만 나옵니다. 제49회는 재물 70.78점 · 차량 72.50점 · 신체 72.38점이었고, 제48회(재물 77.56 · 차량 73.34 · 신체 78.08)보다 모두 낮았습니다.
- Q. 차량손해사정사가 가장 쉬운가요?
- 제49회 2차 합격률은 차량이 19.2%로 가장 높았지만, 응시자가 590명에서 520명으로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같은 회차 1차 접수자 대비 합격 비율은 차량이 23.1%로 세 종목 중 가장 낮았습니다(신체 36.6% · 재물 48.4%). 과목 수(차량 2 · 재물 3 · 신체 4)와 과목 성격도 달라, 합격률 숫자만으로 종목의 쉬움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Q. 1차 합격은 몇 년 유효하고, 1차를 면제받을 수 있나요?
-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두 번의 2차에만 유효합니다(제49회 공고: 제48회 또는 제49회 1차 합격자). 시행규칙 제53조가 정한 기관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를 5년 이상 한 사람과, 다른 종목에 등록한 손해사정사는 1차가 면제됩니다. 경력은 2차 원서접수 초일 기준으로 셉니다.
- Q. 손해사정사 준비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 준비 기간이나 응시 횟수를 집계한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일정 간격(제49회 1차 시험 2026-04-12 → 2차 2026-07-26, 1차 합격자 공고 2026-05-29 → 2차 58일)과 합격자 연령(31세 이상 55.5%, 금감원 설명은 "현업 응시자가 많아서")입니다. 기간에 관한 말은 대부분 개인 수기에서 나온 것이라 편차가 큽니다.
- Q. 1차 합격률과 2차 합격률을 곱하면 최종 합격 확률이 되나요?
- 되지 않습니다. 1차 비율의 분모는 그해 접수자이고, 2차 합격률의 분모는 전년 1차 합격자 · 경력 면제자 · 다른 종목 손해사정사까지 섞인 응시자입니다. 제49회 신체 2차 접수자(4,061명)가 같은 해 신체 1차 합격자(2,812명)보다 많은 이유입니다. 한 사람이 몇 번 만에 붙는지는 공표된 숫자로 알 수 없습니다.
함께 보기
- 시험 안내 — 일정 · 10년 합격률 표
-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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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면제
- 손해사정사 종목 (재물 · 차량 · 신체 · 종합)
- 1차 시험 과목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 · 손해사정이론)
- 2차 시험 과목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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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락 (과목별 최저 점수 미달)
- 응시자격 (손해사정사 1차 · 2차)
- 의학이론 (신체손해사정사 2차 과목)
손해사정사 1차 시험 공부법 — 과목 구조 · 순서 · 기출 · 합격 기준
1차는 객관식 3과목,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이면 합격. 접수자 대비 합격률 36%(최근 회차). 과목 구조에서 공부 순서가 나온다.
2차 종목 선택 — 신체 · 재물 · 차량 손해사정사, 과목 · 합격률 · 정원으로 비교
신체는 응시 2,886명에 합격 341명(11.8%), 재물 567명에 60명(10.6%), 차량 520명에 100명(19.2%). 정원이 정해진 상대평가라 종목 선택이 곧 경쟁률 선택이다.
직장인이 손해사정사 준비하는 법 — 일정 구조 · 시간 배분 · 휴가 · 면제
합격자의 55.5%가 31세 이상이다. 1차 4월 · 2차 7월 · 발표 9월이라는 일정을 알면 직장과 병행하는 계획이 선다.
손해사정사 합격 후 — 실무수습 6개월 · 등록 · 2년 교육까지
2차 합격은 자격의 절반이다. 지정 기관에서 6개월 실무수습(300시간 이상)을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우편으로 등록해야 손해사정사로 일할 수 있다.
손해사정사 연봉 · 월급 · 전망 — 공식 임금 통계(2025 조사)와 일하는 곳별 처우 구조
한국고용정보원 워크피디아의 2025년 재직자 설문에서 손해사정사 연봉은 하위 25% 4,900만 원 · 중위 5,950만 원 · 상위 25% 9,625만 원이다. 다만 직업당 평균 30명 안팎의 자기보고라 소속 · 종목 · 경력에 따른 차이를 가르지 못한다. 공식 숫자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못하는 것을 나눠 본다.
손해사정사는 무슨 일을 하나 — 일하는 곳 · 종목별 진로 · 채용 시기 · 개업까지
보험업법이 정한 업무 5가지, 일하는 곳 4가지(보험사 · 자회사 · 독립 법인 · 개업), 등록 손해사정업자 1,915곳과 손보사 보유 손해사정사 3,154명이라는 숫자로 보는 진로.
관련 질문
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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