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평균임금 · 기타

사적 재해로 드러난 어깨 추가 상병 2배 징수 — 공단 확인 소홀 · 불송치 고려해 원액만 징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22재결 제336호2022. 08. 15

한 줄 결론일부 취소 — 2배(배액) 징수 취소, 잘못 지급된 급여액만큼만 징수

실무 포인트2배 징수는 거짓 · 부정한 방법이 인정될 때의 제재라, 공단 쪽 확인 소홀이 겹치자 원액 징수로 낮춰졌다.

보상 결과 · 산재 · 일부만 받음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계단에서 넘어져 어깨를 다친 근로자가 오른쪽 어깨 극상건 완전 파열을 추가 상병으로 승인받았다가, 이전부터 있던 손상으로 드러나 승인 취소와 함께 받은 급여의 2배를 징수당했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으로 2019년 12월 점심 영업을 마치고 식재료를 나르다 계단에서 슬리퍼가 벗겨지며 넘어져 오른쪽 어깨를 부딪쳤고, 요양 승인 뒤 오른쪽 어깨 극상건 완전 파열을 추가 상병으로 승인받았다.
  • 2그런데 그해 6월 수영장에서 넘어져 시설 쪽 배상책임보험으로 치료받고 9월 오른쪽 어깨 MRI를 찍은 기록이 있었고, 2018년에는 왼쪽 어깨 업무상 사고로 극상건 부분 파열 장해급여를 받은 이력도 있었다.
  • 3공단은 추가 상병을 사적 재해로 보고 승인을 취소하면서 2021년 3월 이미 지급한 17,183,200원의 2배인 34,366,400원을 징수하기로 했고, 심사도 기각했다.
  • 4공단이 고소한 사건은 2021년 9월 경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 났다.

위원회의 판단

  • 1산재보험법 제84조는 거짓 ·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에는 급여액의 2배를, 그 밖에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급여액만큼을 징수하게 한다.
  • 2위원회는 앞선 사고 경과와 치료 이력을 보면 근로자가 추가 상병 진단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했다.
  • 3그러나 공단도 추가 상병을 처리할 때 과거 건강보험 진료 내역을 확인했어야 했고, 주치의가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고 적었는데도 승인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
  • 4불송치 결정까지 함께 보면 공단 과실과 겹쳐 생긴 일로 부정한 방법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잘못 지급한 금액만 징수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결론

일부 취소 — 2배(배액) 징수 취소, 잘못 지급된 급여액만큼만 징수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추가 상병 승인이 취소된 것은 그대로이고, 다툼은 징수 금액(2배냐 원액이냐)이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84조(부당이득의 징수)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79조(부당이득의 징수)

함께 보면 좋은 것

관련 판례 · 결정례

근거 · 원문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상해와 질병의 구분급격 · 우연 · 외래의 의미, 입증책임, 기왕증 · 체질적 요인과 감액, 상해사망 vs 질병사망(심장 돌연사 · 익사 · 추락 · 고온 · 감염), 재해분류표, 담보별로 갈리는 경우

판례 · 결정례는 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내 약관 문구와 사실관계가 어디서 다른지,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익명으로 올라갑니다 · 로그인은 올릴 때 한 번(카카오 · 네이버)

현업 · 합격생이 답하고, 답이 달리면 알림으로 알려 드립니다.다른 질문 둘러보기 →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