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금감원 분쟁조정실손의료비

뇌출혈 · 해면상혈관종 감마나이프 수술 뒤 당일 퇴원 — "입원하여 치료" 요건을 못 채워 입원의료비의 수술비가 아닌 통원 수술비 대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03-43호

한 줄 결론기각 — 입원의료비에서 정한 수술비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실무 포인트앞선 입원의 연장선이라는 주장에도 수술 당일 퇴원했으면 입원의료비가 아니라 통원의료비로 본 결정. 당시 약관 기준.

보상 결과 · 실손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실손의료비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뇌실질내출혈 · 해면상혈관종으로 입원했다가 감마나이프 장비가 있는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고 당일 퇴원한 경우, 의료비담보 특별약관의 입원의료비(수술비 포함)를 받을 수 있는가.

사실관계

  • 1신청인은 의료보험Ⅱ(의료비담보 특별약관 — 입원의료비 3,000만 원, 통원의료비 10만 원 등)에 가입했다.
  • 22003. 2. 27.~4. 1. 뇌실질내출혈 및 해면상혈관종으로 대학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그 병원에 감마나이프 수술장비가 없어 퇴원했다.
  • 32003. 5. 13. 장비가 있는 다른 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고 당일 퇴원했다. 감마나이프는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방사선을 쬐어 종양 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통상 1~3일 입원하지만 당일 퇴원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4보험회사가 입원해 수술받지 않았다며 입원의료비 중 수술비를 거절하자, 신청인은 불가피한 전원으로 입원의 연장선에서 받은 수술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의 판단

  • 1특별약관 제2조는 상해 ·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으면 입원실료 · 입원제비용 · 수술비 · 병실료차액을, 제3조는 통원해 치료받으면 통원제비용 · 통원수술비를 보상한다고 정한다.
  • 2약관은 평균적 계약자의 이해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되 보험단체 전체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객관적 · 획일적으로 해석해야 하는데, "입원"이라는 말의 의미가 너무나 분명해 "입원에 준하여"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했다.
  • 3의료기술 발달로 중한 질병 · 상해도 당일 퇴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입원 여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하고, 당일 퇴원한 신청인에게는 통원의료비에서 정한 수술비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 4입원의료비의 수술비 지급 여부는 질병의 경중이 아니라 의사의 판단(입원 여부)으로 정해지므로, 당일 퇴원한 경우에 입원 수술비를 지급하는 것은 형평에도 어긋난다고 했다.

결론

기각 — 입원의료비에서 정한 수술비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실손의료비 분쟁조정 결정 46건 — 신청인 쪽 12 · 보험사 쪽 19, 결정마다 판단 기준 보기

실무에서 보는 것

  • 옛 의료비 담보는 입원과 통원의 한도가 크게 달랐다(이 계약은 입원 3,000만 원 · 통원 10만 원). 당일 퇴원 수술은 통원 쪽으로 처리됐다.
  • 앞선 입원과 이어진 치료라는 사정만으로는 입원으로 보지 않았다. 같은 쟁점이라도 약관 문언 · 입원 경위가 다르면 결론이 갈린다.
  • 당시 약관 기준 — 지금 실손의료보험 약관은 문언이 다를 수 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의료비담보 특별약관 제1조(보상하는 손해) · 제2조(입원의료비) · 제3조(통원의료비)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내 상황은 조금 다르다면 — 익명으로 물어보기 ↓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실손 통원 한도1회 한도 · 연간 횟수 · 공제금액 · 외래와 처방조제 합산 · 같은 날 두 병원(세대별)

판례 · 결정례는 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내 약관 문구와 사실관계가 어디서 다른지,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익명으로 올라갑니다 · 로그인은 올릴 때 한 번(카카오 · 네이버)

현업 · 합격생이 답하고, 답이 달리면 알림으로 알려 드립니다.다른 질문 둘러보기 →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