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앞니를 빼러 간 아이의 어금니 유치까지 뽑아 — 감정은 발치 대상이었지만 설명 · 동의 미확인, 합의(금액 비공개)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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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합의에 의한 조정 성립 — 지급 금액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음
실무 포인트감정은 의학적으로 뽑을 만한 치아였는지와 별개로, 보호자가 요청하지 않은 치아를 뽑기 전에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는지를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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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보호자 쪽은 흔들리는 앞니를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잘못 뽑았고, 1년이 넘도록 영구치가 나오지 않아 치열이 틀어질까 걱정된다고 했다. 치과 쪽은 검진 결과 그 유치도 많이 흔들리고 뿌리가 녹아 발치 대상이었다고 했다.
사실관계
- 1아동(남아)이 흔들리는 유치를 빼러 치과에 가 파노라마 촬영 뒤 아래 앞니 유치(#72)와 아래 어금니 유치(#75)를 뽑았다.
- 2보호자는 어금니는 뽑아 달라고 한 치아가 아니라고 문제를 제기했고, 치과는 발치 대상이 맞았다고 설명했다.
- 34달 뒤 다른 치과에서 영상검사를 받았고, 보호자는 1년이 넘도록 그 자리에 영구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감정 · 조정 요지
- 1감정은 영상에서 #75 치아의 뿌리 흡수와 아래 영구치 사이 뼈 소실이 보이고 심한 동요 기록도 있어, 보통 빠질 나이는 아니지만 발치 적응증에는 해당한다고 봤다.
- 2신경 치료를 받은 유치는 뿌리가 일찍 녹아 조기 발치가 흔하며, 이 치아도 그런 경우로 판단했다.
- 3다만 보호자의 희망을 넘어 임의로 뽑을 수는 없고, 유구치를 일찍 뽑으면 영구치 자리가 좁아질 수 있어 공간 유지장치 필요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 설명 · 동의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결론
합의에 의한 조정 성립 — 지급 금액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음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문진표에 보호자가 해당 치아 치료만 원한다고 적은 점이 처리 단계에서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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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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