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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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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대신 멀쩡한 옆 어금니를 뽑아 — 조정부는 발치 전 확인 소홀로 배상 책임 인정, 합의(금액 비공개)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치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합의에 의한 조정 성립 — 지급 금액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음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발치가 되돌릴 수 없는 처치라 직전에 치아 위치를 확인하고 마취 전에 환자에게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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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환자 쪽은 이상 없는 #27 치아를 뽑았고 이후 #28 사랑니 머리 부분도 깨져 교정치료까지 받아야 한다며 책임을 물었다. 치과 쪽은 잘못 뽑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환자가 주장하는 손해 범위가 지나치다고 했다.

사실관계

  • 120대 남성이 2023년 5월 충치 검진과 사랑니 발치 상담으로 치과를 찾아 방사선 · CBCT 검사를 받았다.
  • 2다음 날 위 왼쪽 사랑니(#28)를 뽑기로 했는데 그 앞의 제2대구치(#27)가 뽑혔다.
  • 32주쯤 뒤 #28 치아가 깨진 것을 진료받았고, 진료기록에는 교정에는 무리가 없고 충치 치료 때 때우면 된다고 적혔다.

감정 · 조정 요지

  • 1이 사건은 감정 요지 없이 조정부 판단만 원문에 실려 있다. 조정부는 진료기록상 #27 치아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고, 검사 · 검진 결과와 치아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뽑아 치아 결손을 낳았다며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봤다.
  • 2#28 파절은 자료만으로 발치 중 생긴 결과라 보기 부족하고, 원래 뽑을 예정이던 치아인 데다 교정으로 앞당기는 치료가 가능해 향후 치료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 3제2대구치가 빠지면 씹는 힘이 제1대구치에 몰리고 턱관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 임플란트 같은 추가 치료가 필요해진 점과 갑자기 자기 치아를 잃은 데 따른 정신적 고통을 배상 범위에 반영했다.

결론

합의에 의한 조정 성립 — 지급 금액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음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잘못 뽑은 치아(#27)와 원래 뽑을 치아(#28)의 손해를 나눠 봤다 — 앞의 것만 배상 대상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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