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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의료분쟁조정중재원 사례의료분쟁 · 정형외과

스텐트 시술 이력의 고령 환자, 발목 골절 수술 전 아스피린 중단 뒤 급성 뇌경색 — 조정부는 협진 · 중단 위험 설명 부족 지적, 13,000,000원 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정형외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에 양측 동의로 성립 — 병원이 13,000,000원 지급(신청 40,000,000원)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매일 먹던 아스피린을 끊은 지 5일째, 수술 직후 뇌경색이 생긴 시간 관계를 들어 인과관계를 인정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일부만 받음 · 청구 4,000만원 · 인정 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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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환자는 합병증 설명을 제대로 들었다면 상급병원에서 수술받아 뇌경색을 피하거나 더 빨리 대처했을 것이라며 40,000,000원을 청구했다. 병원은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았으며 수술 · 전원 과정에도 과오가 없다고 했다.

사실관계

  • 170대 후반 여성이 고혈압 · 갑상선암 수술 이력이 있고, 협심증으로 스텐트를 넣은 뒤 아스피린을 매일 먹어 왔다.
  • 22012년 4월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 발목 삼과 골절 진단을 받았고, 수술 고위험군이라 내과 협진 뒤 수술 날짜를 잡았으며 아스피린은 끊은 상태로 지냈다.
  • 3척추마취로 금속 고정술을 받은 날 오후 의식 저하 · 산소포화도 저하가 생겨 CT에서 오른쪽 중대뇌동맥 뇌경색이 확인됐고,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전 제거술을 받았다.
  • 4이후 재활로 얼굴 마비 · 삼킴 곤란 등은 대부분 회복됐고 손 감각 저하가 남았다.

감정 · 조정 요지

  • 1수술 직후 생긴 뇌경색은 골절 · 수술보다 기존 질환 탓일 가능성이 높고, 수술 전 검사와 뇌경색 뒤 CT · 전원에는 문제가 없다고 봤다.
  • 2다만 고위험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중대한 합병증은 더 확실히 설명했어야 하고, 처음부터 상급병원에서 치료받게 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고 했다.
  • 3조정부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에게만 협진을 구해 아스피린 문제를 다루지 않았고, 중단에 따른 위험을 알리지 않아 환자의 선택 기회를 빼앗았다고 봤다.

결론

조정결정에 양측 동의로 성립 — 병원이 13,000,000원 지급(신청 40,000,000원)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조정부는 책임을 30~50%로 보고 배상액을 최소 9,018,265원 · 최대 16,697,109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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