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의료분쟁조정중재원 사례의료분쟁 · 기타 진료과
건강검진 유방촬영을 정상으로 잘못 판독, 1년 4개월 뒤 유방암 진단 — 감정은 예후 차이 크지 않다, 11,000,000원 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기타 진료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 결정 동의로 조정 성립 — 의료기관이 11,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감정은 오판독 자체와 예후 영향을 나눠 봤고, 조정부는 예후가 같더라도 조기 확진 기회를 잃은 점에 위자료를 붙였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100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환자는 판독 오류로 암을 놓쳐 병이 진행되는 바람에 유방 전체를 잘라냈다고 했고, 병원은 결절과 미세석회화를 정상으로 잘못 읽은 점은 아쉽다고 인정했다.
사실관계
- 1고혈압 외 병력이 없던 50대 후반 여성이 2021년 2월 건강검진 유방촬영에서 이상 소견 없음 결과를 받았다.
- 22022년 6월 다른 의원 초음파에서 왼쪽 유방 병변이 보였고, 조직검사에서 미세침윤암이 확인됐다.
- 32022년 8월 대학병원에서 왼쪽 유방 전절제와 감시림프절 생검을 받았고(림프절 전이 없음), 이후 항암 · 표적치료를 받고 있다.
감정 · 조정 요지
- 1왼쪽 유방의 미세석회화는 확대촬영 · 초음파 · 조직검사로 이어질 소견이었는데 언급이 없어 판독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봤다.
- 21년 4개월 넘게 지나 수술했는데도 1기 초로 진단된 점에서, 검진 당시 암이 없었거나 있었어도 느리게 자라는 암이었을 것으로 보여 예후 차이는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 3항암 · 표적치료 방향은 암의 호르몬 수용체 · HER2 특성이 정하므로 약물치료에도 영향이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결론
조정 결정 동의로 조정 성립 — 의료기관이 11,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오진 사건에서 감정은 판독이 틀렸는지와 그것이 병기 · 예후 · 치료를 바꿨는지를 따로 판단했다.
- 수술 방법 · 예후가 같아도 진단 기회를 잃은 점(치료 선택권 · 알 권리)이 위자료 근거가 됐다.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개물림 사고 배상 — 강아지가 실외 배변만 가능한 상황 , 강아지 주인은 유기견을 대려온지 2주정도 되어 강아지의 돌발행동에 대해 잘 모르는 상…
- Q야간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인데 수정요소를 어디까지 얹어도 되는지 걱정돼요
- Q세 든 가게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는데 건물주 보험사가 구상한대요답변 2
- 글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밀어 이가 부러졌다면 — 가해 아동 부모의 배상 범위(부천지원 판결)
- 글교통사고 형사합의와 민사합의 — 목적 · 상대방 · 합의서 문구가 다르다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