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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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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먹던 70대, 위 조직검사 뒤 귀가했다 집에서 피를 토하고 사망 — 검사는 적절, 관찰 · 귀가 안내 부족과 본인 설명 누락으로 10,000,000원 조정 성립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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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조정결정에 의한 조정 성립 — 의료기관이 10,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검사 자체가 적절했어도, 조정부는 출혈 위험이 큰 환자를 5일 뒤 외래로만 잡고 돌려보낸 경과관찰 · 요양지도를 따로 문제 삼았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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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유족은 아스피린을 끊지 않은 채 내시경 조직검사를 해 대량 출혈로 숨졌다고 했다. 병원은 아스피린 유지가 진료 기준에 맞고 지혈을 확인한 뒤 검사를 끝냈다고 했다.

사실관계

  • 1위 출혈 · 악성 림프종 병력이 있고 경부 혈전으로 아스피린을 먹던 70대 남성이 넉 달 새 10kg이 빠져 2018년 5월 외래를 찾았다.
  • 2혈색소 7.6의 중등도 빈혈이었고 CT에서 위암 · 췌장암 추정 소견이 보였다. 이틀 뒤 위 내시경에서 다섯 군데 조직을 떼고 지혈한 뒤 위장약을 받아 귀가했다.
  • 3결과를 들으러 가기 이틀 전 집 현관에서 피를 토하고 의식 없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부검에서 위 안에 엉긴 피가 섞인 혈액이 확인됐다.

감정 · 조정 요지

  • 1감정은 조직검사 뒤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이후의 대량 출혈은 어느 정도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보면서도, 귀가 당일 경고나 입원 가능성 안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 2조정부는 검사 전부터 병변에서 피가 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연 출혈을 염두에 둔 관찰이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 3환자 본인이 설명을 들을 수 없는 상태였다는 증거가 없어, 자녀에게만 설명하고 서명받은 것으로는 설명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결론

조정결정에 의한 조정 성립 — 의료기관이 10,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가동연한이 지나 일실수입은 인정되지 않았고, 장례비 · 위자료를 묶어 한 금액으로 정했다.
  • 판단 능력이 있는 성인 환자에게 설명하지 않고 가족에게만 한 설명은 따로 위반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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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