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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금감원 분쟁조정상해 요건

외국에서 현지 시간 금요일 밤 흉기에 찔려 토요일 새벽 사망 — 휴일 여부는 사망일이 아닌 재해발생일 · 사고 현지 기준, 휴일재해사망보험금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08-60호2008. 08. 26

한 줄 결론기각 — 보험회사는 휴일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

실무 포인트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해석 결과가 계약자 일반에게 유리한 방향일 때 쓰인다는 한계를 보여 준 결정. 평일 2천5백만원 · 휴일 5천만원 차이였다. 당시 약관 기준.

보상 결과 · 사망 · 청구인 못 받음(거절) · 청구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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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현지 시간 금요일 23:30 외국에서 흉기에 찔려 다음 날(토요일) 00:45 사망한 피보험자의 사고가, 국내 시간으로는 휴일(토요일)에 해당하는 경우 상해보험의 휴일재해사망보험금 대상인가.

사실관계

  • 1계약자는 1999. 7. 26. 본인을 피보험자로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 2피보험자는 외국에서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인 2006. 11. 3. 23:30 조직폭력배의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토요일) 00:45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사례집은 이 사고를 현지에서는 평일, 국내에서는 휴일에 해당하는 사고로 소개한다.
  • 3배우자인 신청인이 2006. 12. 8. 휴일재해사망보험금(5천만원)을 청구했으나 보험회사는 평일재해사망보험금 2천5백만원을 지급했고, 신청인은 2008. 5. 13.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 4신청인은 사망일인 토요일이 약관상 휴일이라고 했고, 보험회사는 사망일이 아니라 사고(재해)일 기준이라고 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재해사망보험금의 보험사고에서 중심 요소는 "사망"이라는 결과보다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인 "재해"라는 판결(서울고법 2001나31129)에 비추어, 사망일이 아니라 재해발생일을 기준으로 휴일 · 평일을 정한다고 했다.
  • 2약관 제9조는 휴일을 토요일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의 공휴일로 정해 우리나라 시간 · 법규를 기준으로 하지만, 외국에서 생긴 재해를 계약체결지와 발생지 중 어디 기준으로 볼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 3약관규제법 제5조 제1항에 따른 평균적 고객 기준의 객관적 · 획일적 해석으로, 휴일 보장을 두텁게 한 이유가 휴일 사고 발생률이 높아 보장 수요가 크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실제 사고발생지 기준이 설계 취지와 당사자 의사에 맞는다고 봤다.
  • 4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해석 결과가 계약자에게 유리한 방향이어야 하는데, 계약체결지 기준은 이 건에서는 유리해도 다른 계약자에게는 재해일이 평일이 돼 불리할 수 있어 이 약관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결론

기각 — 보험회사는 휴일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

상해 요건 · 상해와 질병 분쟁조정 결정 76건 — 신청인 쪽 38 · 보험사 쪽 28, 결정마다 판단 기준 보기

실무에서 보는 것

  • 휴일 · 평일 구분은 사망일이 아니라 재해발생일, 해외 사고는 사고 현지 기준으로 본 판단이다.
  •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해석 결과가 계약자 일반에게 일관되게 유리할 때 쓰인다는 한계를 보여 준다.
  • 같은 쟁점이라도 약관 문언 · 사실관계가 다르면 결론이 갈린다. 당시 약관 기준. 사례집 요약판을 읽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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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