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류 치료 뒤 추적 X-ray의 폐결절 · 종괴를 두 병원이 지나쳐 폐암 진단 지연, 사망 — 치료 기회 상실 위자료 30,000,000원 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내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에 양측 동의로 성립 — 의료기관 측이 30,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진단 지연이 예후를 얼마나 바꿨는지 알 수 없어 재산 손해는 산정하지 않고 치료 기회 상실에 대한 위자료만 인정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3,000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유족은 시술 과실로 십이지장 천공이 생겼고, 두 병원 모두 X-ray에서 폐암 소견을 볼 수 있었는데 놓쳐 조기 치료 기회를 잃었으며 응급실 처치도 부적절했다고 했다. 병원들은 합병증 범위였고, 당시 혈관 치료에 집중했으며 일찍 진단했어도 예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등으로 맞섰다.
사실관계
- 170대 남성이 2017년 12월 골반 통증 등으로 복부대동맥류를 진단받고, 2018년 1월 혈관 내 재건술과 누출 부위 색전술을 받았다.
- 22018년 2월 빈혈로 다른 병원에서 수혈 뒤 처음 병원으로 옮겨 십이지장 출혈 지혈과 인조혈관 수술을 받았고, 이후 두 병원에서 추적 진료와 흉부 X-ray를 받았다.
- 32018년 11월 폐암 의심으로 CT를 찍고 12월 대학병원 조직검사에서 편평상피세포암을 진단받았으며, 2019년 5월 폐암으로 숨졌다.
감정 · 조정 요지
- 1감정: 스텐트 규격 선택과 누출 처치는 적절했고 십이지장 병변 출혈도 시술 탓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둘째 병원의 2019년 5월 응급실 검사와 흉수천자 판단도 적절했다고 봤다.
- 2그러나 첫 병원은 1월보다 2월 X-ray에서 폐결절이 커졌는데도, 둘째 병원은 4월 X-ray에서 더 큰 종괴가 보였는데도 폐암 가능성을 평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그 지연이 예후를 얼마나 바꿨는지는 평가하기 어렵다고 했다.
- 3조정부는 일찍 진단했다면 진행을 늦추거나 통증이라도 줄일 여지를 배제할 수 없다며, 고인과 가족의 치료 기회 상실 손해를 인정했다.
결론
조정결정에 양측 동의로 성립 — 의료기관 측이 30,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다른 질환(혈관 질환) 때문에 찍은 X-ray라도 커지는 결절이 보이면 평가해야 했다는 점이 과실 판단의 축이었다.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개물림 사고 배상 — 강아지가 실외 배변만 가능한 상황 , 강아지 주인은 유기견을 대려온지 2주정도 되어 강아지의 돌발행동에 대해 잘 모르는 상…
- Q야간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인데 수정요소를 어디까지 얹어도 되는지 걱정돼요
- Q세 든 가게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는데 건물주 보험사가 구상한대요답변 2
- 글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밀어 이가 부러졌다면 — 가해 아동 부모의 배상 범위(부천지원 판결)
- 글교통사고 형사합의와 민사합의 — 목적 · 상대방 · 합의서 문구가 다르다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