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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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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종 · 통증에 스테로이드 펄스 치료 뒤 이틀 만에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 — 감정은 투여 적절, 심초음파 지연만 지적, 15,000,000원 합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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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합의 성립 — 병원이 유족에게 15,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검사 지연이 1~2시간 정도라 사망을 막았다고 보긴 어렵지만, 피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위자료를 인정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일부만 받음 · 청구 4억 9,000만원 · 인정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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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유족은 스테로이드와 수액이 심장에 무리를 줬고 이상 증상에 안이하게 대처해 숨졌다며 490,000,000원을 청구했고, 병원은 부검이 없어 원인이 불분명하며 투여와 대처 모두 적절했다고 했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이 2012년 10월 양쪽 다리가 붓고 뻣뻣하며 걷기 힘들어 내원했고, 혈관염성 말초신경병증 가능성으로 다음 날 스테로이드 펄스 치료를 받았다.
  • 2그다음 날 구토 · 가슴 답답함 · 호흡곤란이 생겼고 심장 효소 수치가 올랐다.
  • 32012년 11월 새벽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운동 저하, 심전도에서 급성 심근경색 소견이 나와 조영술을 했으나 큰 폐색은 없었고, 혈압이 오르지 않다 심정지로 숨졌다(사망진단서상 사인 심부전).

감정 · 조정 요지

  • 1부검이 없어 사인은 불확실하지만, BNP 상승 · 심낭삼출 등으로 보아 전신 자가면역질환 악화에 따른 급성 심부전으로 추정했다.
  • 2스테로이드 투여는 적절했고, 호흡곤란 등이 생겼을 때 심부전을 의심해 심초음파를 더 일찍 했어야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일찍 했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 수 있다고 봤다.
  • 3조정부는 지연과 사망 사이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긴 어렵다고 보면서도, 지연된 조치로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지급 의무는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결론

합의 성립 — 병원이 유족에게 15,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감정은 확실한 사인을 밝히려면 부검이 필요했다고 했다 — 부검이 없어 사망 원인 판단은 추정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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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