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있던 사랑니를 뽑은 뒤 고열 · 얼굴 농양으로 두 병원 입원 — 감정은 발치 적절, 감염 확산 설명은 불명확, 1,200,000원 합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치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1,2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발치 이틀 뒤 고열과 붓기가 생겼고 발치 자리와 농양 위치가 붙어 있다는 점에서 발치와 농양의 연결을 인정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20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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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환자는 염증이 있을 때 발치해 시기가 부적절했고, 관계없는 치아까지 뽑고 마취제를 많이 썼으며 감염 위험 설명도 없었다고 했다. 치과는 충치가 깊어 발치가 필요했고 미리 항생제를 먹게 했으며 주의사항 안내문을 줬다고 했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이 2015년 1월 왼쪽 아래 잇몸 통증으로 치과에서 사랑니 신경치료를 받은 뒤, 이틀 뒤 위쪽 사랑니를 뽑고 아래쪽 사랑니 소염 처치를 받았다.
- 2다음 날 통증으로 다시 가 아래 사랑니를 뽑았다.
- 3나흘 뒤 고열과 왼쪽 얼굴 붓기로 다른 병원에서 구강 연조직염 · 농양으로 입원해 절개 배농을 받았고, 이어 대학 치과병원에 옮겨 2월 초까지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감정 · 조정 요지
- 1위쪽 사랑니는 깊은 충치, 아래쪽은 치관주위염과 뼈 소실이 있어 발치가 필요했고, 원인 치아를 뽑는 것이 감염 조절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봤다.
- 2쓰인 마취제는 처치마다 1~2앰플 수준이어서 메스꺼움을 과량 마취 탓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다.
- 3발치 뒤 주의사항은 알렸지만 발치 전 감염 확산 위험을 설명하고 동의받은 기록은 찾기 어렵고, 설명했다는 증명 책임은 의사 쪽에 있다고 봤다.
결론
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1,2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증상이 가라앉은 뒤 발치했다면 농양 위험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도 조정부가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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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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