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의료분쟁조정중재원 사례의료분쟁 · 기타 진료과
부비동 내시경 수술 중 눈 안쪽 벽을 뚫어 안구 근육 손상 · 사시 · 복시 — 조정부는 수술 과실 인정, 130,000,000원 합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기타 진료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130,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조정부는 0.1% 미만의 드문 합병증이라 통상 합병증 범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과 의료진 답변서의 자인을 과실 판단 근거로 삼았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억 3,000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환자는 수술 중 안와 골절 · 내직근 손상이 생겨 세 차례 안과 수술 뒤에도 외사시 · 복시가 남았다고 했고, 병원은 염증이 심해 최대한 주의했지만 생긴 합병증이라고 했다.
사실관계
- 1돌발성 난청 · 중이염 병력이 있던 30대 여성이 2015년 5월 만성 범부비동염으로 양쪽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받던 중 출혈이 생겼다.
- 2수술 직후 왼쪽 눈 주위가 붓고 안구 움직임이 제한돼 CT에서 내직근 손상이 의심됐고, 안쪽을 보는 움직임이 돌아오지 않은 채 퇴원했다.
- 3다른 병원에서 2015년 두 차례, 2017년 한 차례 안과 수술을 받았으나 2018년 1월에도 외사시와 왼쪽을 볼 때의 복시가 남았다.
감정 · 조정 요지
- 1감정은 내시경 수술 선택은 적절했지만 예기치 못한 안와 뼈 손상으로 내직근이 다쳤고, 기록만으로는 과실 여부를 판정할 수 없으며 영구 장해가 남을 수 있다고 했다.
- 2조정부는 절삭기 등 침습 기구가 바로 옆 안와 뼈를 다친 것은 부위 착오나 기구 과다 조작 때문일 개연성이 높고, 환자에게 관련 소인이 없었으며 의료진도 착오를 인정했다고 봤다.
- 3염증이 심해 수술이 어려웠고 수술 뒤 대응은 비교적 적절했던 점을 들어 책임을 제한했다. 노동능력상실률은 24%로 봤다.
결론
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130,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감정이 "기록만으로 판정 불가"라고 해도, 조정부는 손상 위치 · 의료진 진술 · 환자 소인 부재를 묶어 과실을 인정했다.
- 수술 난이도가 높았던 사정과 수술 뒤 대응이 책임 제한 사유로 반영됐다.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개물림 사고 배상 — 강아지가 실외 배변만 가능한 상황 , 강아지 주인은 유기견을 대려온지 2주정도 되어 강아지의 돌발행동에 대해 잘 모르는 상…답변 1
- Q야간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인데 수정요소를 어디까지 얹어도 되는지 걱정돼요
- Q세 든 가게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는데 건물주 보험사가 구상한대요답변 2
- 글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밀어 이가 부러졌다면 — 가해 아동 부모의 배상 범위(부천지원 판결)
- 글교통사고 형사합의와 민사합의 — 목적 · 상대방 · 합의서 문구가 다르다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