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법원 판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리조트 청소원의 어깨 추가상병은 승인 · 양쪽 팔꿈치 상과염 등은 불승인 — MRI 변화가 경미하고 전에 팔꿈치 통증 기록이 없어 청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서울행정법원 2018구단67773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회전근개 주위염 · 팔꿈치 상과염 등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같은 업무로 어깨가 인정됐다고 팔꿈치가 따라 인정되지는 않았다 — 감정의는 회전근개 파열과 상과염은 직접 관련이 없다고 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은 리조트 청소원이 왼쪽 어깨와 양쪽 팔꿈치 상병 9가지를 추가상병으로 신청했는데, 공단은 왼쪽 어깨 파열 등 3가지만 승인하고 회전근개 주위염과 양쪽 팔꿈치 내 · 외측상과염 등 6가지는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근로자는 2011년부터 2016년 9월까지(중간 공백 포함) 리조트에서 청소원 · 환경미화원으로 로비 · 복도 · 계단 청소, 유리창 청소, 객실 침구 정리 등을 했다.
  • 22017년 6월 무렵 객실 침구 정리와 유리창 청소가 어깨에 반복 부담을 줬다는 판정에 따라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받았다.
  • 32017년 12월 왼쪽 회전근개 극하건 파열 · 주위염 · 견봉쇄골 관절증 · 충돌증후군, 양쪽 팔꿈치 내 · 외측상과염, 왼쪽 팔꿈치 굴곡건 부분파열을 진단받아 추가상병을 신청했다.
  • 4공단은 2018년 2월 왼쪽 어깨 파열 · 관절증 · 충돌증후군만 승인하고 나머지는 승인하지 않았으며,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법원의 판단

  • 1공단 자문의들은 팔꿈치 상병은 MRI 병변이 심하지 않고 원인이 분명하지 않거나, 일부는 영상에서 확인조차 안 된다고 봤다.
  • 2법원 감정의는 주위염은 회전근개 파열에 따르는 염증 변화라 따로 인정하기 어렵고, 팔꿈치는 MRI에서 경미한 변화뿐이며 MRI 촬영 전까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기록이 없다고 했다.
  • 3감정의는 손을 오래 쓰면 팔꿈치 건염이 생길 수 있지만 2011~2016년 치료 기록은 모두 어깨였고, 신청 무렵에는 양쪽 회전근개 파열로 장시간 일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아 새로 상과염이 생겼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 4기존 승인 상병 때문에 팔꿈치에 새 질병이 생기지는 않으며 동년배에게 생길 수 있는 정도의 변화라는 감정 의견에 따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회전근개 주위염 · 팔꿈치 상과염 등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추가상병 신청 상병 중 일부만 승인되면 승인되지 않은 부분만 따로 다툴 수 있다.
  • 증상 호소가 진료기록에 남아 있는지가 상병 인정의 전제로 다뤄졌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 제1호(업무상의 재해 정의)
  • 산재보험법 제49조(추가상병 요양급여의 신청)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내 상황은 조금 다르다면 — 익명으로 물어보기 ↓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신체감정 · 진료기록감정소송 중 감정의 종류와 차이, 신청 · 비용 · 기간, 감정 결과 다투는 법, 의료자문 · 제3자 판정(동시감정)과의 차이, 판례

판례 · 결정례는 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내 약관 문구와 사실관계가 어디서 다른지,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익명으로 올라갑니다 · 로그인은 올릴 때 한 번(카카오 · 네이버)

현업 · 합격생이 답하고, 답이 달리면 알림으로 알려 드립니다.다른 질문 둘러보기 →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