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뒤 신경인성 방광으로 조정 2급 받았다가 소급 재결정 10급 — 소변 저장기능 남아 방광 기능 완전 상실(3급) 아니라며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인천지방법원 2019구단51120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소급 조정 10급 재결정 처분 유지
실무 포인트법원 감정의는 둘 중 하나만 잃어도 완전 상실이라 했지만, 법원은 별표 체계상 3급은 저장 · 배출 기능을 모두 잃은 경우라고 해석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건설 현장 추락 뒤 방광 기능 장애를 추가 상병으로 인정받아 "방광 기능 완전 상실"(3급)을 포함한 조정 2급을 받았던 근로자에게, 공단이 6년 뒤 처음 결정 때로 거슬러 조정 10급으로 재결정하자 다퉜다.
사실관계
- 1근로자가 2010년 7월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요추 추간판탈출증 등으로 요양했고, 2012년 5월 치료 종결 직후 방광의 신경근육 기능장애를 추가 상병으로 승인받아 치골 상부 방광루를 설치했다.
- 22012년 6월 방광 기능 완전 상실(3급 4호)과 척추 13급을 조정해 2급을 받았다.
- 32016년 공단 점검에서 자문의들이 배뇨일지상 한 번에 200~340cc 배뇨가 기록돼 있고 방광루가 빠진 뒤에도 처치 없이 지낸 점 등을 들어 3급이 타당하지 않다고 했고, 공단은 2018년 6월 최초 결정 때로 소급해 조정 10급(방광 11급 + 척추 13급)으로 재결정했다.
- 4함께 한 부당이득 징수결정은 심사 · 재심사 단계에서 취소됐고, 소송은 등급 재결정만 다퉜다.
법원의 판단
- 1당시 시행규칙은 방광 장해를 완전 상실(3급), 위축방광 50cc 이하(7급), 경도 기능부전 · 지속성 배뇨통(11급) 세 가지로만 정했다. 법원은 이 체계상 3급은 저장 · 배출 기능을 모두 잃은 경우라고 봤다.
- 2이 근로자는 무반사성 방광으로 스스로 배출은 못 하지만 저장 기능은 유지되고, 결정 뒤 1년 6개월 당구장을 운영하고 대리운전 사업 · 건설 현장 일을 하는 등 평생 노무 불가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 3저장 용량이 300cc 이상이라 7급 위축방광도 아니고, 방광루로만 배뇨할 수 있으면 9급을 준용한다는 공단 해석 변경(2013년 9월)은 그 전 최초 결정을 기준으로 한 재결정에 적용하지 않아도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소급 조정 10급 재결정 처분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같은 사건 항소심(2021누41091)도 근로자 항소를 기각했다.
- 방광 장해 기준은 그 뒤 바뀌었다(방광루로만 배뇨 가능하면 9급 준용 등) — 2012년 당시 기준에 따른 판단이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구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 제1항 [별표 6]
- 구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 [별표 5] 제7호 라목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장해분류표 척추 장해 — 안녕하세요 사고로 인하여 흉추11-요추2번까지 고정술을 해서 후유장해진단비 지급률 40%로 처리를 받았는데요답변 3
- Q이명이랑 난청이 같이 있는데 검사 결과 신뢰성을 보험사가 의심해요
- Q자동차사고 후유장애 — 다발성 갈비뼈골절 후유장애 등급답변 2
- Q주치의가 장해진단서를 못 써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답변 3
- 글다리 골절 수술 뒤 혈류 막혀 괴사 · 절단 — 진단 지연 · 수술 과실 모두 부정, 유족 3억 6천만 원 청구 기각(서울동부지법)
함께 보면 좋은 것
관련 판례 · 결정례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